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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3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플로리다에서 힐러리 트럼프에 앞서 2016-08-10 07:09:09
승패를 가를 '3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플로리다 주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1∼11%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미 퀴니피액대학의 3개 주 여론조사(7월30∼8월7일) 결과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응답자 815명)에서 클린턴은 52%를 얻어 42%에...
경남대학, 글로벌 한마 프로그램 입교식 2016-08-08 14:52:13
22개 대학 89명이 참가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진행한 세션1에 참가한 미국 노스플로리다대학 및 앤젤로주립대학 8명을 포함하면 이번 2016 글로벌 한마 프로그램에 모두 7개국 24개 대학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이들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연수를 대학 교정 곳곳에서 하게 되며, 경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국제도우미의...
미국 민주당 정·부통령 후보 힐러리 · 팀 케인, 공동 유세 나서 트럼프 맹공 2016-07-24 08:35:03
전 장관과 케인 의원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에서 열린 유세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전날 케인 의원을 부통령 후보 러닝메이트로 낙점한데 이어 '정·부통령' 후보 자격으로 첫 공동 출격한 것이다. 공동 유세 자체는 두 번째이다.클린턴 전 장관은 케인 의원을...
힐러리, 전국 지지율에서 트럼프에 5%포인트 앞서 … CNN 여론조사 결과 2016-06-22 06:38:03
앞섰다. 17%는 '누구도 정직하지 않다'고 답했다.퀴니피액 대학이 지난 8∼19일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등 3대 '스윙스테이트'(경합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클린턴 전 장관의 상승세가 뚜렷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올랜도 테러범, 알고보니 동성애자? 게이 앱-클럽 목격담 잇달아 2016-06-14 19:03:00
지역대학(커뮤니티 칼리지)의 친구였던 한 남성은 지역 신문 팜비치포스트에 마틴과 "몇몇 게이 바를 함께 갔다"며 커밍아웃을 하지 않았을 뿐 그를 게이로 믿고 있다고 제보했다.마틴 ?게이 앱과 클럽을 이용했다는 목격담 등이 잇따르고 있지만 그가 게이인지, 이것이 이번 범행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첫 여성주자' 힐러리 vs '아웃사이더' 트럼프…미국 대선 레이스 돌입 2016-06-07 17:41:35
민심 잡기퀴니피악대학은 경합주 중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등 3개 주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플로리다는 콜로라도와 함께 1992년 이후 여섯 차례 대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를 각각 세 번 지지했다.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는 대표적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로 트럼프의...
예금보험공사 신임 부사장에 김광남 이사 선임 2016-06-02 15:25:55
전 이사가 선임됐다. 김광남 신임 부사장은 62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 학사와 연세대 경영학 석사, 미 플로리다 대학 재무학 석사를 졸업했고, 예금보험공사에서는 기금운용실 실장과 리스크관리1부 부장, 저축은행정상화부 부장, 금융정리2부 부장,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신규 이사로 정찬형...
"트럼프의 '한국 방위비 100% 발언'은 협상용…FTA 재검토" 2016-05-16 17:23:52
받고 플로리다 국제대학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2000년대 들어 중동 및 대(對) 테러 전문가로 미 국방부 등에 자문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밋 롬니 매사추세츠 주지사 캠프에서 외교안보 자문을 맡기도 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건강한 자연분만을 꿈꾸는 임산부, 철저한 산전관리와 비타민D 섭취가 필요 2016-05-12 10:46:50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또한 미국 플로리다 의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방법으로 태어난 아이가 자연스러운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 소아 당뇨병 등에 걸릴 확률이 3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그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달로 해당 방법의 부작용이 ...
"미국, 국가안보 인력에 백인, 남성, 예일대 출신 너무 많다"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적 2016-05-12 06:28:14
플로리다 국제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권력의 무대와 미국 국가안보를 맡은 지도자들의 얼굴이 미국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같은 사고를 하는 '집단순응 사고'의 위험성을 알아야 한다"며 "다른 사람으로 구성된 집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