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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빠진 청년들의 무일푼 세계여행기…“농촌은 기회의 땅이죠” 2017-07-03 11:43:00
더욱 키웠다. 이탈리아에서는 심각한 환경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젊은 이탈리아인들의 농업 커뮤니티를 통해 환경 친화적인 일상을 경험했다. 벨기에에서는 농부와 소비자들이 어우러진 지역 농장을 지원하는 개인 네트워크를 만나 ‘유통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확장했다. 또 지구를 살리는 유기농 농법으로 운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1 15:00:02
정상 "트럼프, 평화통일 환경조성 韓주도적 역할 지지"(속보) 170701-0149 정치-0036 08:02 한·미 정상 "트럼프, 남북 대화 재개 지지"(속보) 170701-0150 정치-0037 08:03 한·미 정상 "외교·국방 '2+2' 장관 협의체 정례화"(속보) 170701-0151 정치-0038 08:04 한·미 정상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개최...
송영무 "국방개혁 넘어 새로운 국군 건설할 것" 2017-06-28 10:21:18
사회 환경 변화에 부응해 여군 인력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여군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가정친화적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방위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예산, 인력, 기간을 보장하여, 우리 군의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수출시장을 확대해...
美의원들 트럼프에 "文대통령과 사드 완전배치 촉진해법 찾아라" 2017-06-26 04:31:56
= 미국 상원의원들이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지연 문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 때 사드의 완전배치를 촉진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간)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외교위 아태소위원장 홈페이지에...
"제주해군기지 입항한 캐나다 함정 쓰레기 대량 배출" 2017-06-23 11:42:40
있어서 한눈에 캐나다 군대의 쓰레기로 짐작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관할 관청인 서귀포시청은 캐나다군이 입항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쓰레기 대란인 제주에 정체불명의 생활쓰레기가 대량으로 반출됐다"며 "한국 해군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자국의 환경을 지키기보다는 외국군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유감을...
[책마을] "시장 선점해 승리하라" 손자병법에 나와있다는데… 2017-06-22 19:27:13
리더에게서 찾아낸 승자의 법칙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시대와 환경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동양 병법서의 지혜를 경영학의 범주에 적용한다. 마음을 사로잡는 용인술인 ‘승자의 그릇’, 흐름을 주도하는 원칙인 ‘승자의 원칙’, 판을 뒤집는 책략인 ‘승자의 책략’ 등 세 부분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08:00:09
삶의 가치와 품격 높여" 170621-1056 지방-0231 16:46 경기도민이 꼽은 예산 우선순위는 보건복지→경제→환경 170621-1060 지방-0232 16:49 [인사] 충남도교육청 170621-1066 지방-0233 16:51 실형 선고받고 달아났던 사기범, 10개월 만에 덜미 170621-1068 지방-0234 16:53 충북도의회 '탄핵 미친개' 발언 도의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2 08:00:08
100대 국정과제 포함" 170621-1023 지방-0231 16:46 경기도민이 꼽은 예산 우선순위는 보건복지→경제→환경 170621-1027 지방-0232 16:49 [인사] 충남도교육청 170621-1033 지방-0233 16:51 실형 선고받고 달아났던 사기범, 10개월 만에 덜미 170621-1035 지방-0234 16:53 충북도의회 '탄핵 미친개' 발언 도의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1 15:00:03
굴뚝서 보름째 불기둥…환경청, 대한유화 조사 착수 170621-0428 사회-0048 10:33 노동계, 새정부 50일 기점 총파업…비정규직·최저임금 선제공격 170621-0430 사회-0049 10:33 웃픈 인구 늘리기…공무원 위장전입 다반사, 어린 자녀 세대주도 170621-0435 사회-0050 10:33 '문재인 비방' 신연희 검찰 출석…질문...
팍팍한 세상…'편한 마음' 사세요 2017-06-16 17:53:42
있다. 직장은 물론이고 학교 군대 등에서도 상담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힐링 바람’이 ‘상담 바람’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꺼리고 감추기 급급하던 정신상담의 벽도 크게 낮아졌다. 지난해 정신질환에 쓰인 치료비는 3조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10년 전의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