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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20 15:00:02
세이브로' 누적 방문자 150만명 돌파 170220-0230 경제-0044 09:20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 부분변경 모델 출시 170220-0232 경제-0045 09:21 SK텔레콤, 센서로 문 열림·연기 감지 CCTV 출시 170220-0234 경제-0046 09:24 [게시판] 벤처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3월24일까지 모집 170220-0238 경제-0047...
머레이 감독 "중국전 승리 흥분되지만 더 분발해야" 2017-02-16 17:16:57
더 분발해야 합니다." 새러 머레이(28·미국)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16일 중국과 연습경기에서 완승한 뒤 흥분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한국은 이날 일본 삿포로 츠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연습경기에서 박종아-최지연-최유정의 릴레이골과 골리 신소정의 22세이브 활약을 앞세워 3-0(1-0 1-0...
또 한 번의 재기 기다리는 NC 박민석 "더 간절해졌다" 2017-02-14 04:10:01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6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생애 첫 홀드, 첫 세이브 기록을 만든 것이다. 박민석은 "좋은 투수들이 많은데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워했다. 하지만 박민석은 다시 2군을 거쳐 재활군으로 가야 했다. 무릎 상태가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 NC의 첫 한국시리즈도 진해에 있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2-10 10:00:00
백승렬 황 대행, 구제역 점검회의 발언 02/10 09:00 서울 사진부 G마켓 글로벌샵,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브러브' 기부금 전달 02/10 09:01 서울 김주형 자료 살피는 김재수 02/10 09:01 서울 김주형 구제역 '심각'격상, 회의 입장하는 김재수 02/10 09:01 서울 김주형 구제역, 7년만에 처음...
'4번 타자' 정의윤 3억원…SK, 재계약 대상 전원 체결 완료 2017-01-30 10:44:15
세이브(4승 5패)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2013년 기록한 개인 최다 세이브(24개)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봉은 지난해 1억4천만원에서 2억1천만원으로 올랐다. 윤희상은 23경기에서 122⅔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평균자책점 4.84로 선전했다. 연봉은 지난해 1억2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상승했다. 1군에서 좋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6 15:00:05
낙점 170126-0483 체육-0027 11:20 "오승환 올해 MLB 구원투수 10위…34세이브" 170126-0492 체육-0028 11:25 UFC 챔피언 알도 "정찬성과의 대결, 전쟁 같았다" 170126-0494 체육-0029 11:27 KBL, 프로농구 출범 20주년 행사 개최 170126-0569 체육-0030 12:45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시즌 두 번째 3연패...
[리뷰] 구디슨파크 원정 완패 맨시티, EPL 우승 경쟁 밀리나 2017-01-19 10:21:10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의 과감한 슈퍼 세이브가 빛났고 전반전 추가 시간 바카리 사냐의 헤더 슛은 골 라인을 지키던 톰 데이비스가 기막히게 걷어냈다. 오히려 후반전 초반에 에버턴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맨시티가 제대로 흔들렸다. 47분에 로스 바클리가 밀어준 공을 케빈 미랄라스가 잡아서 각도 예리한 오른발 대각선...
<프로야구> '오키나와 훈련 중' 정우람 "FA의 무게, 성적으로 떨쳐내야" 2017-01-11 06:00:16
그는 61경기에 등판해 81이닝을 던지며 8승 5패 16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정우람은 "블론세이브가 7개나 있었다. 승리를 놓친 기억이 남아 아직도 괴롭다"고 자책했지만, 정우람 덕에 한화는 대등한 불펜 싸움을 했다. 스포츠투아이가 계산한 정우람의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는 2.21이다. 긴...
<프로야구> 정현욱 코치 "한때 대인기피증까지…후배님들, 언제든 불러줘" 2017-01-10 11:16:03
28억6천만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했다. 그는 LG 이적 첫해인 2013년 2승 5패 2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LG가 오랜 암흑기를 지우고 11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기태 당시 LG 코치는 "정현욱이 성적 이상의 역할을 했다. 투수진의 리더였다"고 말했다. 정현욱은 "정말...
건설업계, 올 연말도 식지 않은 '이웃사랑' 2016-12-29 17:39:55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6년째 동참했다. 임직원들이 한 달간 직접 뜬 털모자 275개와 기부금은 아프리카 우간다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누적인원) 1144명이 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포스코건설의 임직원 봉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