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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혼자선 이길 수 없다"…경쟁력 높이려 빼든 칼은? 2013-01-15 12:55:10
삼지전자, 에어텍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려는 과제는 △국산화 공동개발 △기술개발 지원 △2차 협력사 지원 △결제조건 개선 △동반성장보드 발족 등이다. 우선 외산 제품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기존의 장비 시장에서 lg유플러스가 선도적으로 국산화할...
1호 전자단기사채 발행…"혜택 대폭 확대"(종합) 2013-01-15 11:51:04
발행 정보도 공개돼지 않아 투자자가 피해를 입을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반면 전자단기사채 시스템은 발행 회사의 실물 관리, 인감날인, 자금공급자 탐색이 모두 전자적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어음과 달리 투자자가 전자단기사채 발행 내역을...
HMC투자증권, ELS 등 3종 공모 2013-01-15 11:20:46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10.8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HMC투자증권 ELS 918호는 코스피200지수와 S&P500지수, HSCEI(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유재훈 증선위 상임위원 "전자단기사채 CP와 규제 차이 완화할 것" 2013-01-15 10:59:59
관련 인프라 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했다.전자단기사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 등록 방식으로 발행·유통·상환되는 사채다. 기존 cp의 경제적 기능을 유지하지만 증권 실물의 발행이 없다.유 위원은 현재 cp가 실물관리 리스크와 분할 매매 불가 등 한계를 갖고 있고, 체계적인 정보 공시가 되지 않아 투자자보호가...
신한금융투자, 18일까지 ELS 6종ㆍDLS 1종 판매 2013-01-15 09:37:40
KOSPI200, HSCEI, S&P500, 삼성전자, NHN, 제일기획, 삼성엔지니어링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5종도 함께 발행합니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ELS 617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또는...
전자단기사채 시스템 오픈…발행 1호는 증권금융 2013-01-15 09:30:00
전자 등록 방식으로 발행·유통·상환되는 사채다. 기존 cp의 경제적 기능을 유지하지만 증권 실물의 발행이 없다.이번 행사에선 제1호 전자증권(電子證券) 및 전자단기사채로 100억원 규모의 한국증권금융 전자단기사채가 인프라 시스템을 통해 발행됐다.전자단기사채 제도 시행을 통해 발행사는 기존 실물관리에서 벗어나...
KB투자증권, ELW 22종목 신규 상장 2013-01-15 09:05:15
KB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22종목을 발행해 15일 상장합니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지수형 ELW 8종목과 종목형 ELW 14종목으로 지수형 ELW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4종목과 풋 4종목이며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방식으로 발행됩니다.
하이쎌, 주식양수도 계약…"인공간 임상성공 주력" 2013-01-15 08:30:00
30~4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곳으로 인쇄전자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 또 당분간 인쇄전자 사업을 주도해온 윤종선 대표와 진양우 부사장은 잔류해 신임 경영진과 함께 사업을 이끌기로 합의했다. 하이쎌의 cfo인 이우준 상무는 "뛰어난 기술이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
오바마 "국가부채한도 증액 안하면 세계경제 재앙" 2013-01-15 05:30:27
한도가 증액되지 않으면 재무부는 국채를 발행하지 못해 자금을 조달할 수 없으며, 정해진 법에 따라 연방정부는 폐쇄되고 각종 연금지급도 중단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연말 공화당과의 예산협상에서 국가부채한도를 증액하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2년동안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hope@cbs.co.kr...
설익은 전자단기사채 시장‥무용론 `솔솔` 2013-01-14 17:39:45
이렇다 할 시장수요가 없다는 겁니다. 현행법상 전자단기사채는 50인 이상에게 투자를 권유할 수 없는 사모사채로 CP와 달리 단기투자기구인 MMF나 특정금전신탁(MMT)에 편입될 수 없습니다. 투자자가 없는 시장에서 CP대신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할 기업이 있을 지 의문입니다. <인터뷰> 백진우 현대증권 채권금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