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인비, 유소연 꺾고 시즌 5번째 우승컵…연장 첫홀 자로 잰 버디퍼팅 '마침표' 2013-06-24 17:04:12
67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정규 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연장전에서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을 꺾고 올 시즌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를 받은 박인비는 미 lpga투어 통산 승수를 8승으로 늘렸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박인비는 침착했다. 박인비는...
[Leisure&] 쿨맥스 소재 셔츠·반바지…"캠핑·여름산행이 시원하네" 2013-06-20 15:30:28
라운드 반팔 티셔츠는 교외에서 캠핑을 즐길 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가격은 4만2000원. 남성용 치노팬츠는 내장된 벨트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용 레깅스는 면보다 습기를 빨리 흡수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었다. 치노팬츠는...
삼성전자, 포스트시즌 진출 불씨 살렸다 2013-06-19 15:58:45
4대 1로 손쉽게 8게임단을 제압했다. 이로써 eg-tl은 16승으로 8게임단에 1게임차로 앞섰고, 앞서 있는 6위 cj entus와 승패에서 동률을 이루며 하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이번 시즌 대부분을 꼴찌로 지냈던 eg-tl이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라운드에서 마지막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블라인드 테스트’ 단 하나의 ‘1캐럿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2013-06-17 18:55:01
다이아몬드로 꼽았고 주영훈은 6개의 프롱이 라운드 형태로 연마된 심플한 3번 반지를 선택했다. 육안으로는 구별이 힘든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기 위해 세트장에는 다이아몬드 테스터기기가 등장했다. 판별한 결과 리얼 다이아몬드는 이윤미가 선택한 2번 제품이었다. 기기와 다이아몬드를 접촉하자 바로 소리가 난 것. 1...
‘블라인드 테스트’ 예비 신부 장윤정, 그녀도 몰라본 ‘1캐럿 다이아몬드’ 어떻길래? 2013-06-17 18:54:02
다이아몬드로 꼽았고 주영훈은 6개의 프롱이 라운드 형태로 연마된 심플한 3번 반지를 선택했다. 육안으로는 구별이 힘든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기 위해 세트장에는 다이아몬드 테스터기기가 등장했다. 판별한 결과 리얼 다이아몬드는 이윤미가 선택한 2번 제품이었다. 기기와 다이아몬드를 접촉하자 바로 소리가 난 것. 1...
로즈, 아버지께 바친 메이저 첫승…미켈슨, 또 '준우승 징크스' 2013-06-17 16:56:24
아버지의 날(6월16일)에 우승을 해 아버지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하늘을 바라봤다”고 말했다. ◆미켈슨, 생일날 역전패 당해 미국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켈슨은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43번째 생일날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그는 홀마다 팬들로부터 ‘해피 버스데이’...
붐, 다솜 신체 비밀 폭로 "허벅지 뒤에 왕점 있어" 2013-06-17 00:20:45
신체비밀을 폭로했다. 다솜을 포함한 씨스타 멤버들은 16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양궁 단체전에 나섰다.이날 씨스타팀 1라운드 선두 주자로 다솜이 나섰다. mc 붐은 다솜을 소개하며 “허벅지 뒤에 왕점이 있다”고 신체 비밀을 폭로해 다솜을 당황하게 했다. 다솜을 포함한 멤버들이 당황해 ...
허가윤 눈물, 씨스타와 팽팽한 양궁대결 "5점… 죄송해요" 2013-06-16 21:34:02
6월16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에서는 씨스타와 포미닛의 양궁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궁대결의 1라운드 첫 주자로 나선 허가윤은 씨스타 다솜과의 맞대결에서 첫 발에 8점을 명중시키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두 번째 화살은 3점에 그치고 말았다. 이에 허가윤은 “멤버들과 선생님께...
'억척 골퍼' 변현민 "엄마, 울지마!" 2013-06-16 17:44:40
캐디를 맡아왔으나 최근에는 라운드 도중 다리에 쥐가 나는 등 몸이 불편해 쉬고 있다. 가끔 어머니의 눈물을 봤다는 변현민은 “엄마는 한참 울어놓고 나중에 물으면 안 울었다고 한다”며 “우승한 뒤에도 보니까 울먹거리더라”고 말했다. 우승이 확정된 뒤 펑펑 눈물을 흘린 변현민은 “지난달 우리투자증권 연장전에서...
미켈슨 단독선두…생일 '우승 축배' 들까 2013-06-16 17:39:10
미켈슨(43·미국·사진)이 올해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1~4라운드 연속 선두로 우승) 기회를 잡았다. 미켈슨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아드모어의 메리언gc(파70·699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엮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로 참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