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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년 사교육비 7.4%↓…도교육청 목표 달성 2013-02-06 14:10:28
중학생은 같은 기간 3.8%(28만8000원→29만9000원)고교생은 10.%(22만5000원→24만8000원) 늘었다.도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도 지난해 41.1%로 전년보다 2.2%포인트감소했다.도교육청 한 관계자는 “사교육비 감소에는 경기침체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도교육청의 다양한 감축계획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고...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인재양성 적극 나선다" 2013-02-06 13:00:04
고교생이 재능과 적성을 계발, 미래 진로를 모색할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을 신규로 만든다. 이로써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창의 계발 스쿨'과 함께 중·고교생까지 아우르는 ‘창의 인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창의력·감성 교육...
생보업계, 올해 510억원 사회공헌 출연 2013-02-06 11:01:08
재원을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인천 연수구 등 3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어린이집 건립과 운영에 76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2천200여명의 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대학생 학자금 지원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007년 업계...
[부산·경남]부경대, 국내 대학 처음으로 미얀마와 학술교류 2013-02-05 09:32:36
있다고 소개했다. 개발도상국가 고교생을 전액장학생으로 우리나라 학부과정에 초청하는 것은 드문 사례다. 김영섭 총장은 “우리나라는 경제성장 과정에서 외국으로부터 많은 인적 물적 지원을 받았다”면서 “우리 대학은 아프리카 수산기술 교육원조 사업에 이어 미얀마 등지로 국제사회에 대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우리는 생글생글 기자" 총동문회 출범 2013-02-03 16:54:44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고교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 기자 출신 대학생들이 지난 1일 한경 사옥 11층에서 ‘생글생글 총동문회’를 결성했다. 2005년 활동했던 1기 기자 30명을 비롯해 총 300여명으로 구성된 동문회는 향후 고교생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과 재능기부, 사회봉사 활동 등에 나설 계획이다. 동문들이...
생글생글 11일, 18일자 휴간합니다! 2013-02-01 10:36:38
연락을 주십시오. 생글생글은 중·고교생의 논술향상을 위해 발행되는 무료신문입니다. 한 부도 아까운 자원이니 학생들의 교양과 상식, 논술실력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적공적성 면접이 입시에서 강화된다고 합니다. 생글생글은 그런 점에서 가장 적합한 학생신문이 될 것입니다....
기출문제집 나왔어요! 2013-02-01 10:36:29
향후 고교생 및 일반인이 치르는 테샛에서 고득점을 받기도 유리하다.세계 경제 위기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은 2000년대 들어 청소년 경제ㆍ금융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주니어 테샛은 이러한 경제교육 확산 추세를 반영해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청소년을 위한 경제이해력검증...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 이석호 사장, 매출 7% R&D 투자…정수기 혁신 주도 2013-01-30 15:32:16
장학금은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전국의 고교생들이 장차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작은사랑 나누기 실천운동본부’는 청호나이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봉사모임이다. 회사 창립 초기에 뜻맞는 몇몇 직원들이 고아원을 방문하는 등 비정기적으로 해오던 봉사활...
개그맨 되고 싶은 고등학생 '다 모여라' 2013-01-30 10:47:03
개그맨을 꿈꾸는 고교생들을 위한 무료 ‘개그 워크샵’이 오는 2월 16일 서울 충정로역에 위치한 kac 한국예술원에서 열린다. 개그 워크샵은 국내 최고의 코미디 프로 전문 pd, 개그맨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한 한국예술원 김웅래, 이병진 교수가 직접 참가자들에게 개그 연기와 아이디어 도출법 등을 전수하고,...
['노동법 취약지대' 청소년 알바] 10명중 9명 부당대우 경험…피해 신고는 '1%'뿐 2013-01-29 16:51:44
김양의 말이다. 고교생이라는 이유로 여러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모두 ‘퇴짜’ 맞은 터라 “일 시켜준 것만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었다. “일을 그만둔 뒤에도 요구하면 못 받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기자의 말에 김양은 “참지 못할 정도의 대우를 받지 않은 이상 요구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법의 보호 못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