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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올 시즌 첫 국제대회서 은메달…김예림은 3위(종합) 2017-08-05 22:38:43
국제대회로, 임은수와 김예림은 주니어그랑프리 대회 점검차 출전했다. 남자 시니어 싱글에 출전한 안건형(수리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25.84점을 받아 총점 183.56점으로 3위에 올랐다. 그는 쇼트프로그램에선 57.21점으로 4위에 처졌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1위는 총점 220.08점을 받은 일본의 게이지...
피겨 임은수, 올 시즌 첫 국제대회서 은메달…김예림은 3위 2017-08-05 17:25:49
연기를 마쳤다. 김예림은 트리플 플립을 뛰다가 롱에지가 나온 게 아쉬웠다. 우승을 차지한 키히라 리카는 기본 배점 8.50점의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클린 처리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B급 국제대회로, 임은수와 김예림은 주니어그랑프리 대회 점검차 출전했다. cycle@yna.co.kr (끝)...
신비한 마술 세계 2017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개막 2017-08-03 19:30:01
경성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마술대회는 마술사의 등용문으로 올해는 2018년 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아 예선 출전권 4장(스테이지 부문 3장, 클로즈업 부문 1장)이 걸려 있다. 같은 기간 경성대에서 열리는 마술 축제의 꽃인 나이트 갈라쇼에는 각국의 참가자들이 숨 막히는 기술을 펼친다. TV에도 출연해 시청자를 놀라게 한...
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3명으로…이재은·김유리 발탁 2017-08-02 17:52:56
31일 끝난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11경기를 12명으로 소화했다. 그랑프리 준우승을 일군 선수 중 무릎 통증을 앓는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과 세터 이소라(한국도로공사)가 아시아선수권 엔트리에서는 빠졌다. 리베로 나현정(GS칼텍스), 세터 이재은(KGC인삼공사)이 빈자리를 메우고, 센터...
'배구 열기 깜짝'…지자체 국제대회 유치 신청 확산할까 2017-08-02 11:28:19
열기 깜짝'…지자체 국제대회 유치 신청 확산할까 내년에도 월드리그·그랑프리 대회 국내서 개최 예정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녀 배구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인기가 크게 올라 각 지방자치단체로 국제대회 유치 움직임이 확산할지 주목된다. '배구 여제' 김연경(중국...
8월, 전 세계 광고 스타들 부산 집결 2017-08-01 17:48:42
sucharittanonta)도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세계 5대 광고제(원쇼, 클리우, 칸, d&ad, 뉴욕페스티벌)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광고 스타로 떠오른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은 영스타즈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전 세계 광고 베테랑들이 모이는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는 2만1530편의 작품 중...
피겨 최다빈, 4일 시즌 첫 국제대회 출격 "우승 노린다" 2017-08-01 15:05:34
그는 평창올림픽 선발전과 함께 열린 주니어그랑프리 파견 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총점 193.08점으로 김연아의 은퇴 이후 여자 선수 최고점을 기록했다. 비록 나이 제한으로 인해 평창올림픽 선발전엔 출전하지 못했지만, 언니들보다 높은 난도의 기술을 깔끔하게 성공하며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혔다. 임은수는 주니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01 15:00:05
"올해 FA컵, ABBA룰 도입 어려워" 170801-0344 체육-0022 10:14 평창 JS컵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 3일 평창서 개막 170801-0398 체육-0023 10:43 태권스타들 모스크바로…월드그랑프리시리즈 4일 시즌 개막 170801-0399 체육-0024 10:43 "섬진강서 별자리·반딧불이 탐사 여행 떠나요" 170801-0424 체육-0025 10:59 MLB...
"멋져요·축하해요" 수영·여자배구 대표팀 귀국에 쏟아진 함성 2017-08-01 14:23:36
오스트라바에서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준우승을 일궈낸 여자 배구대표팀은 1일 같은 비행기로 귀국했다. 인기는 대등했다. 수영 대표 선수들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은 박태환, 안세현 등을 카메라에 담고자 분주히 움직였다. 공항 응원에 익숙한 배구팬들은 더 '조직적'이었다. '배구...
휴식은 이틀…"바쁘다, 바빠" 한국여자배구, 숨 가쁜 일정 2017-08-01 14:04:20
만나는 걸요." 한 달 동안 4개국을 돌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준우승을 일군 한국 대표 선수들은 1일 인천공항에서 해산하면서 서로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틀 휴식 후 3일 진천선수촌에서 다시 소집된다. 불가리아, 폴란드, 한국, 독일을 오가며 그랑프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