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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 창조경제의 '동맥' 역할 한다> 2013-04-16 10:00:08
유도하는방안도 검토 중이다. 금감원은 분식회계 시 실질적 책임이 있는 명예회장, 회장, 사장 등의 상법상업무집행 지시자도 제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등기임원만조치 대상이어서 미등기 회장은 제재를 받지 않는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그룹총수 4명 중 1명, 5억넘어도 연봉 공개 제외..알고보니 2013-04-11 09:31:28
50대 재벌 총수 가운데 12명은 상장사인 지주회사나 주력 계열사의 등기이사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연봉공개를 추진하는 법안이 통과된다 해도 이들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등기 이사로는 재계 서열 1위인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재벌 총수 4명 중 1명은 연봉 공개 대상 제외 2013-04-11 05:55:10
미등기 상태선진국 등기 여부 구분 없이 임원 보수 공개 재벌 총수 4명 중 1명은 상장사인 지주회사나주력 계열사의 등기이사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임원의 개별 연봉 공개 대상이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이사와 감사로최종 확정되면 이들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일본,...
재벌 총수 연봉 공개.. 정몽구는 하고 이건희는 안해 2013-04-10 09:56:07
그러나 재벌 총수 연봉 공개에 삼성전자 미등기임원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최근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은 제외된다. 재벌 총수 연봉 공개에 재계는 ‘반기업 정서’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재계는 그간 경영상의 비밀 등을 이유로 연봉 공개를 꺼리며 사업보고...
"기업총수 개별 연봉 공개한다" 2013-04-09 18:23:24
연봉을 사업보고서에 공개하게 됩니다. 이 경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의 개별 연봉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미등기임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안은 임원 보수에 대한 주주의 통제 강화와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재벌 총수·CEO 개별 연봉 공개한다(종합2보) 2013-04-09 17:23:1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삼성전자[005930]의 미등기임원이어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박민식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은 "임원 보수에 대한 주주의 통제권 강화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주주의 감시ㆍ통제를 통해 임원의 경영성과에 따른정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
재벌 총수·CEO 개별 연봉 공개된다(종합) 2013-04-09 16:33:43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삼성전자[005930] 미등기임원이어서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회 정무위는 또 법안심사소위에서 IB 지정기준과 절차, 대체거래소로 불리는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 허용 방안 등이 담긴 정부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금융위는 일정 기준을 갖춘 대형 증권사들이 IB...
[마켓인사이트] 삼일제약, 3세 경영 굳히기…허승범 상무 등기이사로 2013-02-27 17:20:52
삼일제약은 다음달 22일 열리는 정기주총에서 미등기 이사인 허승범 상무(32)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허 상무는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아들로 허용 창업주의 손자다. 7년여 전 입사해 성장비즈니스본부장 등을 맡으면서 경영 수업을 받아 왔다. 삼일제약은 허 회장 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39.24%를 갖고...
가격하락 강남권 아파트, 부동산경매 눈 여겨 봐야 2013-01-21 15:31:06
미등기전매나 떳다방 같이 편법을 통한 것이 아닌 합법적이기에 투자적 측면에서도 이점을 보이고 있다. 단, 부동산경매에 있어서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경매에서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통하므로 발에 땀이 날 정도로 찾아 다녀보고 각종 경매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마켓인사이트] 영풍제지 창업주, 35세 연하 부인에 회사 넘겨 2013-01-03 20:59:20
깜짝 선임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등기 임원이어서 주주총회도 거치지 않고 경영을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다. 이후 8개월 만에 소수 지분을 확보해 영풍제지 경영권을 승계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이 회장은 50대인 장남 택섭씨와 차남 택노씨 등을 두고 있다. 택섭씨는 2002년 영풍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