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 국방부 "바그너그룹, 모스크바 향해 북쪽으로 진격" 2023-06-24 16:33:43

[속보] 영국 국방부 "바그너그룹, 모스크바 향해 북쪽으로 진격"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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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국방부 #바그너그룹

[속보] 푸틴 "바그너 수장, 개인적 야망으로 러시아 배신" 2023-06-24 16:29:31

명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그너그룹이 장악한 남부도시 로스토프나노두와 관련해선 "행정기구 작동이 실질적으로 중단됐다. 상황이 어렵다"며 "상황 안정을 위해 단호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개인적 야망으로 러시아를 배반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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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바그너 #안혜원

푸틴 "반역에 직면…우리의 답은 가혹할 것" 2023-06-24 16:19:37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대해 "우리는 등에 칼이 꽂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반역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이처럼 밝히고 "우리의 대응은 가혹할 것이다. 반역 가담자는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군을 상대로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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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반역에 #푸틴

푸틴, 프리고진 직격 "등에 칼 꽂은 반역 직면…가혹한 대응" 2023-06-24 16:13:08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대해 "우리는 등에 칼이 꽂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반역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이처럼 밝히고 "우리의 대응은 가혹할 것이다. 반역 가담자는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군을 상대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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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프리고진 #반역 #푸틴

"우리의 대응은 가혹할 것"…위기의 푸틴, 무장 반란에 '경고' 2023-06-24 16:12:10

명령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그너그룹이 장악한 남부도시 로스토프나노두와 관련해선 "행정기구 작동이 실질적으로 중단됐다. 상황이 어렵다"며 "상황 안정을 위해 단호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개인적 야망으로 러시아를 배반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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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대응은 #반역

우크라 "러 용병 반란은 '대테러 작전'…이제부터가 시작" 2023-06-24 16:09:35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무장 반란을 두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돌랴크 고문은 이날 트위터에서 "러시아 영토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고진의 '대테러 작전'은 이미 로스토프와 다수 고속도로,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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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반란 #러시아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모스크바 남부 500㎞ 도시 장악 2023-06-24 16:02:52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모스크바 남부 500㎞ 도시 장악 보안 소식통 "로스토프나노두 이어 보로네시 군시설까지 접수"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노두에 이어 또 다른 남부 도시 보로네시를 장악하는 등 모스크바로 북진을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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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바그너 #그룹

[속보] "바그너그룹, 모스크바 500km 떨어진 보로네시 군사시설 장악" 2023-06-24 15:46:31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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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그룹 모스크바

러 국방부, 바그너 용병들에 투항 촉구…"안전 보장한다" 2023-06-24 15:44:03

국방부가 무장 반란에 나선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용병들에게 작전을 멈추고 투항할 것을 촉구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바그너 그룹 용병들을 상대로 성명을 내고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당신들을 속여 범죄 위험에 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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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국방부 #러시아 #바그너 #국방부

[속보] "바그너그룹, 모스크바 500km 떨어진 보로네시 군사시설 장악" 2023-06-24 15:42:57

[속보] "바그너그룹, 모스크바 500km 떨어진 보로네시 군사시설 장악"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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