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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7 08:00:02
출마 김관용 도지사 지지" 170316-1158 정치-0154 17:54 홍준표 "좌파정부 막는 유일한 길이라면 연대에 동참"(종합) 170316-1163 정치-0155 17:55 반기문 "대한민국, UN에서 지도적 역할 해야" 170316-1164 정치-0156 17:56 安·安, 잇따라 추기경 방문…'통합' 띄우며 黃지지표 흡수 기대 170316-1165 정치-0157...
"北 아동 노동착취는 일상"…유엔서 인권단체 토론 2017-03-10 23:06:43
극심한 가뭄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시설인 '이부모학원'에 수용됐는데 그곳에서도 강제노동만 경험했다. 함께 증언에 나선 최주연(24ㆍ여)씨는 "일 년에 두 차례 한 달 동안 학생들을 노동시킨다. 봄에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가을에는 추수하는데 폐지·파철모으기 자갈 운반, 나무 심기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3-10 15:00:02
폭행하는 탄기국 03/10 14:22 서울 이지은 [대통령 탄핵] 부모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던 그들 03/10 14:23 서울 유형재 언덕 오르는 막심 아로비 03/10 14:23 서울 이지은 [대통령 탄핵] 청와대롱 향하는 세월호 유가족 03/10 14:23 서울 홍해인 [대통령 탄핵] 사퇴 입장 밝힌 정병국 대표 03/10 14:23 서울...
佛 다운증후군 20대 여성 기상캐스터 꿈 실현 2017-03-09 02:04:30
저녁(현지시간) 프랑스2 채널에서 기상 캐스터로 나선다고 프랑스지적장애인부모연합회(UNAPEI)가 8일 밝혔다. 세가르는 유전 질환인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 UNAPEI는 평소 기상캐스터의 꿈을 간직해온 멜라니의 사연을 전해 듣고 페이스북에서 '멜라니는 할 수 있다'(Melanie peut le faire) 캠페인을 시작했다....
[고침] 지방("친구·후배들이 꿈 펼쳐주길"…) 2017-03-07 14:19:36
부모가 유족 보훈연금으로 받은 돈을 아들 모교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장학금으로 내놨다. 경기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전기공학과 2학년에 다니다 입대한 고(故) 고찬영(사망 당시 20세)씨의 아버지 고준석(50)씨와 어머니 김하경(49)씨는 6일 산업기술대를 찾아 이재훈 총장에게 유족연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친구·후배들이 꿈 펼쳐주길"…순직 아들 모교에 장학금 2017-03-07 11:19:31
부모가 유족 보훈연금으로 받은 돈을 아들 모교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장학금으로 내놨다. 경기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전기공학과 2학년에 다니다 입대한 고(故) 고찬영(사망 당시 20세)씨의 아버지 고준석(50)씨와 어머니 김하경(49)씨는 6일 산업기술대를 찾아 이재훈 총장에게 유족연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심상정 "동반자등록법 제정해 다양한 형태 가족 보호" 2017-03-05 16:02:31
또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1인 가구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부는 부부와 미혼 자녀로 구성된 이른바 ‘정상가족’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는 국가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며 “프랑스의 시민연대협약(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을...
심상정, 프랑스식 동반자등록법 공약 발표…"동성커플, 미혼모 법적 보호할 것" 2017-03-05 15:36:03
추진하는 여성안심주택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부모 가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창출사업에 한부모 우선 고용하고, 자녀가 아플 때 가족돌봄휴가를 실질적으로 사용하게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고 공언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심상정 "동성가정·비혼커플·미혼모 법적 보호하겠다" 2017-03-05 15:22:27
법적 규정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1인 가구 등 가족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부는 부부와 미혼 자녀로 구성된 이른바 '정상가족'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는 국가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며 "프랑스의 시민연대협약(PACS)와 같은 '동반자등록법'을...
"LA폭동은 차별·폭력의 용광로"…1.5세 한인작가 캐롤 박 2017-03-02 05:30:01
설명했다. 그녀는 "당시 우리 부모세대들은 소요사태 와중에 제대로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다"면서 "나는 자라면서 폭동 당시 우리가 듣고 본 것을 당당히 얘기해야 한다는 소명감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LA폭동의 발발 원인이나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또다시 비극은 일어날 수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