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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소화조·맨홀 집중 점검…'안전사고 예방' 2017-02-19 12:00:19
하수처리시설 소화조·맨홀 집중 점검…'안전사고 예방'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6일∼3월31일)을 계기로 '혐기성 소화조'(嫌氣性 消化槽) 등 하수처리시설 안전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혐기성 소화조는 산소 호흡을 하지 않은 혐기성...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17 16:00:01
의료시설 들어선다 경기도 의정부시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학과 병원이 합쳐진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반환 공여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로, 대학은 2020년 3월, 부속병원은 2021년 3월 각각 문을 연다. 전문보기 : http://yna.kr/kzRq4KCDAPq ■ 美, 대만 대표부에 해병대 병력...
美반환공여지에 국내 최대 융복합 의료시설 들어선다(종합) 2017-02-17 15:04:46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반환 공여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로, 대학은 2020년 3월, 부속병원은 2021년 3월 각각 문을 연다. 을지재단은 17일 의정부시 금오동 미군 반환기지인 캠프 에세이욘에서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 기공식을 열었다. 캠퍼스와 부속병원 건립에는 총...
美반환공여지에 국내 최대 융복합 의료시설 들어선다 2017-02-17 14:00:00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반환 공여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로, 대학은 2020년 3월, 부속병원은 2021년 3월 각각 문을 연다. 을지재단은 17일 의정부시 금오동 미군 반환기지인 캠프 에세이욘에서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 기공식을 열었다. 캠퍼스와 부속병원 건립에는 총...
의정부 반환 미군기지에 을지대 캠퍼스·병원 '첫 삽' 2017-02-16 14:27:17
지하 1층은 응급센터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지상 1∼5층은 외래, 6∼12층은 입원병동으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된다. 부속병원은 2021년 3월 개원이 목표다. 캠퍼스와 병원 조성이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 1만55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4천100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국회 산자위 '석대법' 통과 환영…오일허브 탄력" 2017-02-15 18:28:39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상업용 석유저장시설 및 부속 설비를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국제석유거래의 법적 근거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 석대법 개정안은 2014년 12월 정부 안으로 국회에 제출됐으나 19대 국회의 산자위 법안소위심사에서 3차례 심사 보류, 1차례 미심의되는 우여곡절 끝에 폐기된 바 있다. 이어 20대...
'레커 등 모든 차종 가능' 광양면허시험장 20일부터 운영 2017-02-15 14:02:34
부지에 본관, 기능시험장, 부속건물 등이 들어섰다. 본관에는 민원실, 컴퓨터(PC) 학과장, 교통안전교육장, 신체검사실, 편익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기능시험장에는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소형·대형·트레일러·레커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을 볼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 광양시험장이 본격 운영되면 전남...
"불안해서 집에서 나왔어요"…일산서 8일 만에 또 땅꺼짐 2017-02-14 21:29:41
높였다. 잇따른 사고는 모두 요진와이시티 부속상가 옆 부지에 지어지는 업무시설의 터파기 공사 중 지하수 침출로 흙이 유실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지에는 지하 5층에 지상 28층짜리 건물을 짓기 위한 깊이 20m의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지난 6일 사고는 부지 앞면 도로에서, 이날 사고는 부지 옆면...
일산 백석동 8일만에 또 땅꺼짐…'지하수로 흙 유실' 추정(종합) 2017-02-14 21:10:42
15분께에도 요진와이시티 부속상가 앞 인도에서 폭 10㎝, 길이 3m가량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또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에는 길이 약 30m의 균열이 생겼다. 요진와이시티는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59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로,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최고층 건물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28층짜리 고층 업무시설을 짓기...
'동물학대' 논란 속 수입된 돌고래, 5일 만에 폐사(종합2보) 2017-02-14 18:34:45
시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래생태체험관 관람객은 개관 이듬해인 2010년 28만7천명에서 2015년 44만4천900명으로 5년 만에 55%나 증가했다. 그러나 수입되거나 태어난 돌고래 10마리의 과반이 넘는 6마리가 수족관에서 폐사함에 따라 비난 여론은 비등해졌고 고래관광은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