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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톤톤용병단'에 '아키에이지' 캐릭터가 떴다 2014-07-25 14:42:36
용병권을 선물하며, 미션 별 10개를 획득한 이용자에게 아키에이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으르렁거리는 소형 범선', '멜리사라의 숨겨진 상자' 등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아키에이지 캐릭터 획득 시 마다 콜로세움 티켓 30장 선물하며, 아키에이지 캐릭터 5종을 모두 모은 유저에게 1,000...
엔비디아, MDS테크놀로지와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2014-07-22 16:22:15
하는 임베디드 시장에서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비디아가 개최하는 '젯슨 tk1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mds테크놀로지는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젯슨 tk1을 소개할 예정이다. '젯슨 tk1 개발자 컨퍼런스'는 금일 낮 1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아키에이지,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과 손잡아 2014-07-15 11:11:18
최초 공개해요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새로운 지역이 열린다 엑스엘 '아키에이지', 업데이트 타이틀 레비아탄을 말하다 아키에이지, 올 여름은 '레비아탄'과 '유령선'으로 시원하게! 아키에이지, '여름 바다로 '레비아탄' 대진격!'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아키에이지, 올 여름은 '레비아탄'과 '유령선'으로 시원하게! 2014-07-09 10:54:18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dynamic mmorpg 아키에이지가 다음 주 16일(수) 진행 예정인 1.7 업데이트 '하제의 예언 : 레비아탄'의 콘텐츠 중 신규 몬스터 '레비아탄'과 '유령선'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타이틀이자 핵심 몬스터이기도 한 '레비아탄'은 기존 거대 바다 몬스터인...
韓日 상의 회장단 회동…"저성장 해법찾자" 2014-07-02 06:00:10
미무라아키오 회장을 비롯한 12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해 각각 양국 상의 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과 미무라 회장이 만난 것은 처음이다. 회의에서는 양국의 경제현황과 전망,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으며, 양국 경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축구 국가 대표팀을 응원합시다 2014-06-17 15:04:16
중 아키에이지에 접속하면 30분 마다 '보랏빛 달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상자를 열면 '보랏빛 달의 증표'를 얻을 수 있는데 증표 10개를 모으면 '여신의 응원 도구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응원 도구 상자에는 '붉은색 응원복'과 '축구공 머리띠' 등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응원...
[실록]리니지2 바츠 해방전쟁 전말, 5부:최후의 파르티잔(완) 2014-06-13 22:38:59
호전적이고 용맹한 부대로 소문나 있다. 적들은 아키러스 궁수조의 마크만 봐도 도망갈 정도였다. dk 혈원들 사이에서도 아키러스 궁수조에 발탁되면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졌다. dk의 지휘권을 잡은 아키러스는 조직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당시 dk는 전쟁에 지쳐 있었다. 천하의 dk도 유저들의 원성과 저주 앞...
[실록]리니지2 바츠 해방전쟁 전말 4부: 아덴성 함락 2014-06-09 22:24:55
역시 dk의 전사들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었다. 진지구축이 불가능해진 바츠 동맹은 전투 초반부터 위기를 처음부터 맞게 됐다. ▲ dk는 아키러스 궁수조를 선봉으로 내세워 아덴성 성문을 지켰다. 동맹쪽 선봉은 제네시스와 해리포터가 맡았다. (피시파워진 참조) 9시. 아덴 공성군의 전멸, 불길은 오렌성으로 전투가...
[실록]리니지2 바츠전쟁 전말 3부 "내복단, 궐기하라" 2014-06-05 20:31:10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전투에서 dk 혈맹의 최강의 전사 '아키러스'까지 내복단의 진격으로 패퇴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었던 dk 고렙들을 상대로 고작 레벨 20의 파리 목숨밖에 안 되는 내복단이 승리를 거두다니…. 이 전투가 바로 바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핫]"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문명 온라인 체험기 2014-06-02 19:27:05
시작한 중국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순조롭게 초반 퀘스트를 진행해나갔다. 처음 들리게 되는 수도에서는 집도 지어보고 철이나 목화를 캐기도 했다. 첫 직업인 중갑기사의 레벨을 올리라는 퀘스트에 따라 끊임없이 야만족을 사냥했다. 그저 퀘스트의 연속일 뿐이었다. 대체 뭐가 '문명'이고 거대한 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