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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다음은 나' kt 투수 김민, 연봉 48% 인상 2019-01-15 13:22:39
48% 오른 4천만원에 계약했다. 이는 kt 투수 최고 인상률이자, 전체 선수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투수 이종혁(4천400만원), 내야수 심우준(8천500만원), 포수 장성우(9천500만원)가 각각 38%, 35%, 3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팀 공헌도와 개인 성적, 팀워크, 프로의식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우수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5 08:00:11
가옥·경주 김씨 고택 전통한옥 체험 선정 190114-0661 지방-020415:34 군산지청 "유도선수 신유용씨 성폭행 고소건, 신속·철저 수사" 190114-0666 지방-020515:36 김병준·이영표·손학규 등 명사들, 부산서 릴레이 강연 190114-0673 지방-020615:40 광주시 '희망인사 시스템' 효율적 정착 기대 190114-067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5 08:00:10
소방로 폐쇄…경기북부소방 4만건 개선조치 190114-0626 지방-020415:34 군산지청 "유도선수 신유용씨 성폭행 고소건, 신속·철저 수사" 190114-0631 지방-020515:36 김병준·이영표·손학규 등 명사들, 부산서 릴레이 강연 190114-0638 지방-020615:40 광주시 '희망인사 시스템' 효율적 정착 기대 190114-0645...
KB금융, 피겨 유망주에 장학금 전달 2019-01-14 18:01:34
1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에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018 회장배 랭킹 대회’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등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학교 3학년 이하 국내 선수에게 돌아간다.kb금융 제공
실업태권도연맹 2018 최우수선수에 이대훈·김소희 2019-01-14 16:32:56
우수선수에 이대훈·김소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대훈(대전시체육회)과 김소희(한국가스공사)가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영훈)이 처음 시상한 올해의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대훈과 김소희는 실업연맹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우수·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부...
체육공단-KBL 스포츠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아이디어 톡톡' 2019-01-14 11:34:43
우수상(상금 300만원)은 선수기록을 분석해 프로농구 팬들에게 선수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한 '팀 명륜동'에 돌아갔다. 우수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한 '오일 미라클'(Oil Miracle) 팀은 경기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군집별 선수 잠재 공헌도를 분석했다.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KBL 선수별 특징과 별명을...
KB금융, 피겨 유망주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2019-01-14 11:15:22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학교 3학년 이하 국내 선수에게 돌아간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피겨스케이팅을 포함한 동계 스포츠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며 "피겨 유망주들이 제2, 제3의 김연아로 활약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한국타이어, 이웃사랑 성금 1억9,000만원 기탁 2019-01-14 10:46:51
'금강 로하스 축제', '금산 인삼축제', '대전시체육회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아름다운 마을 조성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 중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모터스포츠...
이강인의 라리가 데뷔…한국 축구 황금세대 문 여나 2019-01-13 10:22:44
리그 경기까지 섭렵하며 발렌시아 역사상 외국인 선수 최연소 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강인의 최대 강점은 축구 감각이다. 상대 허를 찌르는 템포조절과 정확한 킥 능력을 갖췄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공격 기회를 스스로 창출해내는 '센스'도 탁월하다. 소속팀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트리플악셀 빼고 언니들 앞지른 유영 "아직 배울 게 많다" 2019-01-12 16:47:49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은 국내 선수 중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국내 현역 선수 중 거의 유일하게 세 바퀴 반을 뛰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실전에서 연기한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그는 한국 선수 최초로 실전 경기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수한 기술력과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