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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2 15:00:02
南 170412-0460 정치-0063 11:01 이해찬 "우병우 라인, 외교부 공무원 민정수석실 불러다 수사" 170412-0463 정치-0064 11:02 KOICA·게이츠재단, 국제보건 문제 해결할 개인·기업 공모 170412-0465 정치-0065 11:03 '한반도 안보위기' 대선변수 급부상…예민반응에 공방전 격화 170412-0469 정치-0066 11:08 北,...
'시리아 돌파구 마련될까'…'푸틴 친구' 틸러슨 러 방문 2017-04-11 23:28:05
장밋빛 기대는 온데간데없고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및 트럼프 캠프와의 '내통' 의혹 논란에 이어 러시아의 시리아 '비호'를 놓고 양국이 다시 얼굴을 붉히는 상황이 연출됐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중부 루카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담 마지막 날 동맹국 장관들과 시리아 사태를 논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1 15:00:01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170411-0213 정치-0006 08:38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 48주기 추모재 12일 거행 170411-0216 정치-0007 08:40 한국당 소속 경북 지방의원 잇단 탈당…무소속 성윤환 후보 지지 170411-0219 정치-0008 08:43 美국무부 "北과의 대화재개 조건 불변…비핵화·WMD 포기 필요" 170411-0220 정치-0009...
‘한끼줍쇼’ 성유리, 반전매력 뽐내...“어릴 때 개미 많이 먹어” 2017-04-11 14:59:56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힐링캠프’를 통해 이경규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대표적인 규라인인 것. 규라인 성유리의 등장으로 갈 곳을 잃은 강호동은 유난히 정용화를 반겼다. 이날 두 사람의 호흡은 새로운 강라인의 탄생을 가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부드러운 인상으로 대표되는...
대선 D-28, 네이버·카카오도 바쁘다 2017-04-11 09:59:04
토론회 내용을 한 눈에 훑어볼 수 있다. ‘이슈 타임라인’ 코너에서는 주요 이슈들을 요약해 시간 순으로 제공한다. ‘팩트체크’ 코너도 공개할 계획이다. 제휴 매체가 검증한 대선 후보자 관련 이슈 확인 결과를 일자별, 매체별로 제공한다. 외부 기구나 기관의 팩트체크위원회의 검증시스템과 연계...
시리아 아사드정권 화학무기 공격으로 오바마 업적에 타격 2017-04-10 16:54:25
대상이 돼왔다. 스스로 설정한 '레드 라인'을 아사드 정권이 넘어섰는데도 공습을 가하지 않아 오늘날 시리아의 비극을 초래했다는 비난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오바마 행정부는 아사드 정권과 협상을 통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대량살상 무기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반박해왔다. 오히려 아사드...
安선대위, 막판 조율속 김성식 역할 주목…내일 발표할 듯 2017-04-09 20:49:27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라인은 조배숙 정책위의장과 국민정책연구원장인 오세정 의원이 총괄하고, 채이배·윤영일 의원 등이 이들을 보좌하면서 안 후보와 긴밀하게 정책을 조율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선대위 구성의 최대 관건은 안 후보와 정치적 동지 관계로 재선인 김성식 의원의 역할이다. 김 의원은 2012년 안...
[이재창의 대선 view] 후보 등록일에 앞선 주자 모두 승리…'대선 승패' 이번주 결판 2017-04-09 18:43:11
선거 일정상 후보 단일화 데드라인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6일이다. 2002년 노무현·정몽준 후보의 단일화는 d-24에 이뤄졌고,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도 d-26에 성사됐다. 1997년 이후 대선에서 공식 선거운동 직전에 1위를 달렸던 대선후보들이 모두 승리했다.◆이번주가 대선 향배 결정대선 변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7 15:00:01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170407-0177 정치-0003 08:41 "러시아 내 北 노동자 5년만에 2배 증가…4만명 넘어" 170407-0187 정치-0004 08:51 北 "청년들 입대·재입대 탄원"…대내외 긴장조성 170407-0192 정치-0005 08:53 병무청, 대선일 이전 입영자에 사전투표 등 안내 170407-0227 정치-0006 09:25 [부고] 현희강 전...
[비화 박근혜 정부] "대통령 위치 모릅니다"…김기춘, 맹목적 충성에 괴담 증폭 2017-04-06 19:41:09
이어지는 정무라인은 사실상 역할이 없었다. 민정라인도 초대 곽상도 수석을 비롯해 홍경식-김영한 수석이 모두 대통령과의 독대와는 거리가 먼 약체였다. 당시 청와대 내부에서조차 ‘이런 약체는 기네스 감’이라는 말까지 나돌았을 정도다. 그러니 근거 없는 괴담이 나돌아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