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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해력 OECD 15개국 중 7위…계층별로는 '양극화' 2013-01-21 12:00:30
학력ㆍ저소득 자영업자 금융이해력 최하한은 "사회계층 간 금융이해력 격차 좁혀야"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중위권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사회계층에 따라 금융이해 수준이 양극화됐다. 특히 군 단위 저학력ㆍ저소득ㆍ자영업자의 금융이해력이 가장 낮은...
새 정부 기대감?…'경제행복지수' 2년만에↑ 2013-01-09 17:02:17
폭으로 떨어져 고소득층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연봉 1억원 이상은 70.6으로 2000만원 미만(28.7)보다 2.5배나 높았다. 경제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대졸 이상 학력의 고소득, 미혼의 20대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으로 추정됐다.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결과 부모 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직업·학력·소득)가 자녀의 대학 진학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단적인 예로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 1만명당 서울대 입학생은 강남구가 173명으로 가장 많은 데 비해 금천구와 구로구는 각각 18명에 그쳤다.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의 진학률 격차가 9배에...
[2013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 후안강 교수 "中, 강력한 '5대 성장 동력' 보유…" 2013-01-01 17:09:39
격차와 다르다. 중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수입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한 가정에서 어머니의 수입이 정체돼 있다면 딸의 수입이 빨리 증가한다. 이런 현상이 보편적이다.”▷부동산 문제가 빈부격차 확대의 주범으로 꼽힌다. 정부의 대처 방향은.“중국 정부는 집값 통제 경험이 부족하다. 일부 거품론이 있지만 집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