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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미용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방법 2015-05-27 13:32:23
홍헌표 원장은 “데이몬교정은 다른 교정장치에 비해 내원간격이 6~8주로 길어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선호하는 치아교정 방식”이라며 “교정 기간이 단축되고 기존 장치에 비해 통증이 적으며, 치아교정 전후 차이가 확실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소개했다.데이몬클리어 교정은 자가결찰방식의...
연회비·혜택 경쟁력…모바일 전용카드 `세몰이` 2015-05-26 11:11:55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헌표 기자입니다. <기자> 플라스틱 모양의 실물이 없는 모바일 전용카드가 세상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신청을 해 발급받은 카드를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바코드 기기에 인식시키면 곧바로 결제가 되고,...
보험슈퍼마켓 실효성 있을까…생·손보사 `온도차` 2015-05-20 18:08:35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홍헌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12월부터는 소비자가 모든 보험사의 상품내용과 보험료를 인터넷에서 한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당국이 소비자의 보험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보험슈퍼마켓을 출범시키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도입 초반에는 자동차보험과...
보험슈퍼마켓 실효성 있을까…생·손보사 `온도차` 2015-05-20 16:24:17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홍헌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12월부터는 소비자가 모든 보험사의 상품내용과 보험료를 인터넷에서 한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당국이 소비자의 보험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보험슈퍼마켓을 출범시키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도입 초반에는 자동차보험과...
대부업 자본 팽창…부작용 `우려` 2015-05-18 16:53:05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부업자본의 제도권 금융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의 대주주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씨티캐피탈 인수를 눈 앞에 두면서 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업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아주캐피탈과 동부...
대부업 자본 팽창…부작용 `우려` 2015-05-18 13:41:47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부업자본의 제도권 금융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의 대주주인 아프로파이낸셜이 씨티캐피탈 인수를 눈 앞에 두면서 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업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아프로파이낸셜은 아주캐피탈과 동부캐피...
카드사 현금서비스 금리 `역주행`...고객만 `봉` 2015-05-08 13:47:06
홍헌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분기 카드사들의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금리는 평균 20%가 넘었습니다. 하나카드가 22.85%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삼성카드가 21.91%, 우리카드가 21.61%로 뒤를 이었습니다. 카드사들의 대출금리는 지난해보다 높아진 곳이 절반에 달합니다. 지난해부터 세차례나 기준금리가 인하된...
"스마트폰으로 모든 결제"…실물없는 모바일카드 `첫 선` 2015-05-07 15:22:45
모바일 전용카드가 출시됩니다. 홍헌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결제가 가능한 세상이 한 걸음 더 다가왔습니다. 카드사들이 실물없는 모바일 전용카드를 이르면 5월 중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가 금융규제 개혁과 핀테크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모바일카드 단독발급...
알리안츠 `웃고`·현대라이프 `울고`…적자생보사 희비교차 2015-04-29 15:31:23
현대라이프는 적자폭이 오히려 대폭 늘어났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희비가 엇갈리는 만년적자 생명보험사를 비교해봤습니다. <기자> 3년 간 적자에 시달리던 알리안츠생명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12년 320억 원, 2013년 514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65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13년...
알리안츠 `웃고`·현대라이프 `울고`…적자생보사 희비교차 2015-04-29 14:14:00
현대라이프는 적자폭이 오히려 대폭 늘어났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희비가 엇갈리는 만년적자 생명보험사를 비교해봤습니다. <기자> 3년 간 적자에 시달리던 알리안츠생명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12년 320억 원, 2013년 514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65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13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