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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변희재에 강경대응…"1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2013-06-13 08:47:29
제시하라"며 "민사로 1억 (소송) 걸 생각이다"라고 대응했다. 그는 이어 "변호사 선임했다"며 "또 다시 정치적 동기에서 남의 논문 뒤지는 거 계속할 경우 형사도 (소송) 넣을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트위터 설전은 13일 아침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 11일 곰tv가 주최한 1대 1 토론 프로그램...
LIG손보, 152억원 돌려받는다…"이천 창고火災, 보험사 책임 없어" 2013-06-09 17:48:23
152억여원을 돌려받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안철상)는 lig손해보험이 냉동창고업체인 코리아냉장의 공모 대표(52) 등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보험계약을 체결할 무렵 진행된 우레탄 방열 공사나 냉동설비 공사로 인해 화재 위험이...
5·18 왜곡 종편 출연자 등 10명 고소…"대응 시작" 2013-06-07 14:00:04
대책위는 보고 있다.대책위는 검찰 수사 등 경과를 지켜보면서 추가 고소, 민사 소송 등 절차를 검토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일본인, 중앙지법에 말뚝 보내 2013-06-05 17:12:11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자신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의 첫 변론이 열리는 법원에도 말뚝을 보냈다.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스즈키가 국제우편으로 보낸 1m 길이의 나무 말뚝이 담당 재판부인 민사26단독(이재은 판사)에 배송됐다. 법원은 포장을 뜯지 않고 곧바로 말뚝을 반송했다. ▶ 헌재 "간통죄 ...
리쌍 승소 "곱창가게 세입자, 4천490만원 받고 나가라" 2013-06-05 16:27:57
곱창집 주인과의 임대차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오규희 판사는 5일 리쌍의 멤버인 길(35·본명 길성준)과 개리(35·본명 강희건)가 가게를 비워달라며 서모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길씨 등은 보증금을 포함해 4천490만원을 지급하고 서씨는 건물을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서씨가 건물 인도를 미룰...
'위안부 말뚝테러' 스즈키 법원에도 말뚝보내 2013-06-05 15:17:36
재판부인 민사26단독(이재은 판사)에 배송됐다. 스즈키씨는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국제특송(ems)으로 이를 발송했으며, 위안부 소녀상 테러 때에 사용했던 말뚝과 같은 것으로 법원은 보고 있다. 법원은 포장을 뜯지 않고 곧바로 말뚝을 반송했다. 스즈키씨는 지난해 9월에도 자신에게 출석을 요구한 서울중앙지검...
[코스닥 기업공시] (4일) 기륭이앤이 등 2013-06-05 00:52:51
횡령 배임 혐의로 최종관 씨 등 4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민사소송 제기. ▲예당컴퍼니=변두섭 대표 유고로 김선욱 대표 신규 선임. ▲하이비젼시스템=액면가 주당 100원 보통주를 500원으로 병합 결정.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마이바흐 스쳤다고 보험금 1억? No! 2013-06-04 17:32:55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15부(부장판사 유승관)는 a손해보험사가 제기한 보험금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국산 소형차를 운전하던 홍모씨는 2011년 12월 서울 중곡동에서 주차 중 마이바흐(사진)의 왼쪽 옆을 긁는 사고를 냈다. 마이바흐 소유주인 중고차 매매업체 b사는...
은행·신용카드 민원 상담 국번없이 '1332'…나홀로 해결 어렵다면 e금융센터 '노크' 2013-06-04 15:30:22
접수하면 된다. 금융분쟁을 민사소송으로 해결하고자 할 때에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매우 크지만 금감원의 금융분쟁조정제도를 활용하면 비용부담 없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금감원 직원이 약자적 위치에 있는 금융소비자를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검토하고 필요시 당사자 간 합의권고를 유도하여 해결해준다....
뽀로로 진짜 아빠?…법원도 "못 가려" 2013-05-31 17:13:17
‘친부(親父)’ 소송에서 법원이 두 회사의 공동 소유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홍이표)는 31일 (주)오콘이 (주)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저작자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아이코닉스 측이 음악이나 음향, 목소리 더빙 작업에도 관여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