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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현장 15곳 실태 점검 2013-07-23 17:33:07
등 건설현장에 대한 실태 점검을 계속할 방침이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한경포럼] 남자는 모르는 여성 대통령 2013-07-23 17:31:04
사람은 없다. 투자하는 분들 업어준다지만 현장에선 저인망 세무조사와 중소·중견기업까지 옥죄는 경제민주화 광풍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성장잠재력은 아무 때나 의도한다고 살아나는 게 아니다.오형규 논설위원 ohk@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이슈 & 포인트] '고용률 70%' 정책과 장애인 취업 2013-07-23 17:30:55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또 근로현장에서 중증장애인의 작업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든가, 대독 대필 자료입력 같은 부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근로지원인 서비스 제공과 같은 것은 민간기업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 모든 국가기관에 취업하는 장애인들에게도 이...
"네이버 돈 받는 '검색 광고' 때문에 정상영업 할 수 없다" 2013-07-23 17:25:59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사업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네이버가 '컴닥터' 검색광고를 하며 짝퉁업체들을 양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제기돼 온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한다는 논란에 대해, 온라인 비즈니스 불공정 행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 114 대표 "네이버처럼 '부동산 매물' 직접 다루는 포털 없다" 2013-07-23 15:48:09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포털이 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한 2009년도부터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세계적으로 어떤 포털도 네이버처럼 부동산 매물 등록하는 곳은 없다"며 "구글은 전문 부동산 회사와 제휴해 6:4로 수익을 나눈다"고 강조했다. 야후도 직접...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 대입 입학사정관제의 오해와 진실 2013-07-23 11:03:07
현장의 평가입니다. 제도의 취지는 학생을 성적순 '한줄 세우기' 식으로 뽑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좋은 취지였지만 학생·학부모와 진학지도를 해야 하는 고교 현장은 혼란을 겪었습니다.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확실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이 때문에 학생·학부모들은 여전히 입학사정관전형...
생존학생 진술서 공개 "순식간에 발이 닿지않아..교관들 우왕좌왕" 2013-07-22 14:27:28
5시 34분이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있던 교관 김모(30), 이모(37)씨, 훈련본부장 이모(44)씨 등 3명에 대해 19일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20일엔 학생들을 인솔한 공주사대부고 2학년 부장교사 김모(49)씨를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공주교육지원청은 심리전문가를 배치에...
[월요인터뷰]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MVP 현대중공업 원현우 선수 2013-07-21 17:35:53
교사이신 신충찬 부장님(56·기술교육원)과 최웅의 부장님(52·해양사업기획부)이 철골구조 종목 심사위원이었는데 만점에서 1.06점 모자란 원인을 분석하느라 꼬박 하루를 보냈습니다. 2위를 차지한 일본 선수와는 11점 이상 점수 차가 났고 참가선수 평균 점수가 70점대였습니다. 압도적 승리라고 평가받았지만, 회사...
'태안 참사' 학교장 직위해제 2013-07-21 17:23:55
계약을 체결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김씨가 현장교육을 재위탁한 a업체 대표도 소환했다. 해경은 앞서 업체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이어 인솔교사 k씨도 학생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지난 20일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또 해병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업체 본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5명 삼킨 갯골 "수차례 위험 알렸지만…" 2013-07-20 12:07:11
태안해양경찰서장은 해병대 캠프 실종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교관 32명 중 인명구조사 자격증 소지자가 5명, 1급 수상레저 자격면허 소지자 5명, 2급 수상레저 자격면허 소지자가 3명이었다. 그런데 일부 교관은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해역은 노가 달린 보트를 타는 것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