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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아 성폭행 고소한 A양 母, 청와대 탄원서 제출 "끝까지 싸울 것" 2013-11-12 14:31:20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고소당한 가운데 한 매체는 A양의 어머니 B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일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을 알렸다. B씨는 "피해자(A양)는 정신적 피해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는데 차노아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검찰이 2~3주가 넘도...
류시원, 위증죄로 아내 조 씨 추가고소 "민감부위 수술 받고도…" 2013-11-06 10:23:54
고소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류시원은 11월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지난 8월 열린 공판에서 부인 조 씨가 사실과 다른 허위 진술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류시원 측 변호인은 “사건 자체가 확대되는 건 원치 않지만 아내 조 씨가 입증될 수 있는 사실관계를 법정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부분이 있어 재판부의 실체적...
류시원 "아내, 女 민감부위 수술 들통" 막장으로 2013-11-06 09:46:02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측은 고소장 제출 사실만 확인해 줄 뿐 내용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류시원 측 변호인은 "조 씨가 류 씨을 상대로 100개가 넘는 녹취를 한 것은 물론, 휴대폰 사진 파일과메시지 등을 몰래 컴퓨터에 저장하고, 아파트 내에서 류시원의 차량 출입기록과 엘리베이터 cctv를 수시로...
류시원 추가고소, "아내 여성 민감부위 수술 숨기고.." 막장 싸움 2013-11-06 09:24:18
고소장이 제출했다. 경찰서 측은 고소장 제출 사실만 확인해 줄 뿐 그 내용에 대해선 말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어렵게 통화가 된 류시원 측 변호인은 “언론에 구체적으로 고소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사건 자체가 확대되는 건 원하지 않고 있지만, 아내 조 씨가 법정에서 명백하게 다른 자료들에 의해서...
류시원, 아내 조 씨에 위증죄 추가고소 ‘끝나지 않은 싸움’ 2013-11-05 20:19:02
고소장 제출 사실만 확인해 줄 뿐 그 내용에 대해선 말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어렵게 통화가 된 류시원 측 변호인은 “언론에 구체적으로 고소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사건 자체가 확대되는 건 원하지 않고 있지만, 아내 조 씨가 법정에서 명백하게 다른 자료들에 의해서 입증될 수...
류시원 추가고소…왜? "사건 확대 원하진 않지만…" 2013-11-05 20:15:12
측 변호인 역시 “언론에 구체적으로 고소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사건 자체가 확대되는 건 원하지 않고 있지만 아내 조 씨가 법정에서 명확하게 다른 자료들에 의해서 입증될 수 있는 사실관계임에도 거짓으로 증언한 부분도 있고 그로 인해서 재판부가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좀 부당한 영향을 받을...
류시원 추가고소, 아내 조씨 상대로 위증혐의 고소장 접수..그 이유는? 2013-11-05 13:26:16
고소장이 제출했다. 경찰서 측은 고소장 제출 사실만 확인해 줄뿐 그 내용에 대해선 말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류시원 측 변호인은 "구체적으로 고소 내용은 말슴드리기 곤란하다"며 "사건 자체가 확대되는 걸 원하지 않지만 아내 조 씨가 법정에서 다른 자료들로 입증될 수 있는 사실 관계임에도...
경찰, 경력직 변호사 매년 20명 채용 2013-11-04 17:46:56
특채자는 경감으로 입직해 2년 동안 고소·고발 사건 등의 조사 실무를 담당하는 등 최초 5년 동안 수사부서에서 의무복무하게 됩니다. 경감은 경찰대나 간부후보생 출신들이 최초 임용되는 경위보다 한 단계 높은 계급입니다. 변호사 특채자들은 채용 후 경찰교육원과 수사연수원에서 6개월 동안 교육을 받을 예정이기...
제 2의 권은희 없다?…경찰, 변호사 '경정 특채' 폐지 2013-11-04 13:30:12
의무 복무하며 고소·고발사건을 주로 담당한다. 이로써 사법시험 합격자들을 일선 경찰서 과장급인 경정으로 특별채용하는 제도는 폐지된다. 국정원 직원 댓글 수사를 맡았던 권은희 수사과장도 사법고시 출신 여성으로는 최초로 경정에 특채된 경우였다. 외무·행정고시 경정 특채는 당분간 계속 유지한다. 아울러...
보아 사과, ‘뽀뽀 사건’ 진실 알고 실망한 길에게 “미, 미안” 2013-11-03 20:21:07
[김민선 기자] ‘뽀뽀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길이 분노하자 보아가 사과했다. 11월3일 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굴 고소해야하나? 뚜기 형(유재석)? 권보아? 아니면 모두다? 에효… 됐다… 됐어… 막걸리 마시고 마음 추슬러야지”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