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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받은 아시아 학자 700명 돌파 2013-11-27 15:28:57
711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재단은 최태원 회장의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인재 양성을 위해사재를 출연해 197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설립 초기엔 국내 우수인재가 해외에 나가 선진 학문을 습득하는 장학사업에 역점을 뒀다. 밖으로 눈을 돌려 아시아 지역 인재 육성을...
30~40대 주식부호 52명 가운데 자수성가는 단 9명 2013-11-25 09:30:17
6월 넥슨재팬에 지분 14.7%를 8천45억 원에 매각해 1조 클럽에서 탈락했습니다. 한편 30, 40대 여성부호는 총 8명이었으며,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6천95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K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이 6천880억 원, 엔엑스씨 김정주 회장의 아내인 넥슨 유정현 이사가 5천820억...
<고침> 경제("30∼40대 1천억 주식부호 52명…") 2013-11-25 09:16:02
SK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6천880억원), 엔엑스씨 김정주회장의 부인 유정현 넥슨 이사(5천820억원),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순이었다. 효성중공업PG 조현문 전 부사장 등 4명은 자산이 줄며 '천억클럽'에서 이름이빠졌고 지난 8월 사망한 농우바이오[054050] 창업주의...
김창근 수펙스 의장 "회장 부재로 어려움 많지만…SK '따로 또 같이'로 안정" 2013-11-19 20:58:02
찾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sk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사진)은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따로 또 같이 3.0’ 1년을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 부재로 비상이 걸린 sk는 올해 초부터 각 계열사가 성장동력을 스스로 발굴하고 독립적으로...
<고침> 경제("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 2013-11-18 09:34:16
사위 신성재 사장은 현대하이스코[010520]의 등기이사를 맡고있다. SK도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C 3개사, 동생 최재원 부회장이 SK네트웍스. SK이엔에스 2개사, 사촌인 최창원 SK케미칼[006120] 부회장이 SK가스. SK케미칼 2개사, 역시 사촌인 최신원 회장이 SKC[011790]의 등기이사를 맡고있...
"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오너일가는 94명" 2013-11-18 06:01:06
사위 신성재 사장은 현대하이스코[010520]의 등기이사를 맡고있다. SK도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C 3개사, 동생 최재원 부회장이 SK네트웍스. SK이엔에스 2개사, 사촌인 최창원 SK케미칼[006120] 부회장이 SK가스. SK케미칼 2개사, 역시 사촌인 최신원 회장이 SKC[011790]의 등기이사를 맡고있...
<성큼 다가온 재계 인사철, 관전 포인트는> 2013-11-17 06:05:05
사장에 임명된 것 한 건뿐이었다. 최태원 회장의 공석으로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의한 집단경영 체제가 이뤄지고 있는 SK그룹은 내달 중하순께 그룹 단위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인사 폭은 최태원회장의 부재 상황임을 고려해 가급적 최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달 말에...
최종건 창업주 40周忌…'SK 뿌리' 옛 선경직물 가보니 2013-11-14 21:01:50
최태원 회장 체제로 접어든 sk는 2003년 4월 첫 시련을 겪었다. sk(주) 지분 14.99%를 확보한 헤지펀드 소버린자산운용이 2대주주로 등극해 경영진 퇴진 등을 요구한 소버린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2005년 3월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소버린이 완패하면서 사태는 마무리됐지만 후유증이 작지 않았다. sk는 지난해 하이닉스를...
SK그룹, 고 최종건 창업회장 40주기 추모식 가져 2013-11-14 20:03:55
SK케미칼[006120]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등 유족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096770] 부회장, 하성민 SK텔레콤[017670] 사장 등 계열사 현직 최고경영자(CEO)등 경영진, 창업 원로들, 외부 각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맥 빠진 전경련 회장단 회의 2013-11-14 17:16:09
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은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참석이 불가능하고 그룹이 위기에 처한 강덕수 STX 회장과 현재현 동양 회장도 당분간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양 회장 사퇴 논란이 일고 있는 포스코 역시 차기 회장이 선출되더라도 당분간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