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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GA투어 4번째 한국인 챔피언 노승열 "슬픈 국민에게 '해피 에너지' 주고 싶었다" 2014-04-28 20:52:22
19언더파 269타로 미국의 앤드루 스보보다와 로버트 스트렙을 제치고 2012년 pga투어 입문 후 2년 만에 첫 승을 올렸다.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에 이은 네 번째 한국인 pga 챔피언이자 한국인 최연소 pga 우승 기록도 세웠다.노승열은 우승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한국민들이 예기치 못한 참사에 깊은 슬픔에...
동해 강풍에 단련된 노승열…메이저 챔프 무너뜨렸다 2014-04-28 20:47:58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날 1언더파 71타를 친 노승열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미국의 앤드루 스보보다와 스트렙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122만4000달러(약 12억7000만원)를 거머쥐었다.◆세계랭킹 88위…내년 마스터스 출전이번 대회는 2002년 당시 컴팩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을 때...
리디아 고, 프로데뷔 6개월만에 첫승 2014-04-28 20:43:40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11언더파 277타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7만달러(약 2억8000만원).16번홀(파4)에서 1타 차로 쫓긴 리디아 고는 18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오른쪽 러프에 빠져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침착하게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리디아 고, 프로 데뷔 첫 LPGA 우승‥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 "골프신동의 탄생" 2014-04-28 10:46:53
11언더파 277타, 준우승으로 리디아 고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박인비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날 4타를 줄이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코스가 어려운 탓에 많은 우려를 샀지만 박인비는 자신만의 클래스를 과시하며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유지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리디아 고, 프로 전향후 LPGA 미국투어 첫 우승 쾌거! 2014-04-28 10:41:24
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11언더파 277타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프로 전향 후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하면서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2억8천만원)를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루이스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리디아 고는 12번 홀(파3)까지 루이스와 공동...
리디아 고, 프로 데뷔 후 LPGA 투어 첫 정상 2014-04-28 10:25:35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11언더파 277타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프로 전향 후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했다.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2억8000만 원)다.3라운드까지 루이스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리디아 고는...
한국 골프의 '젊은 희망' 노승열 미 PGA 우승…고국에 '위안'을 던지다 2014-04-28 10:20:35
언더파 269타로 미국의 앤드루 스보보다와 로버트 스트렙 (17언더파 271타)에 2타 앞서며 챔피언의 자리에 섰습니다. 우승상금은 122만4000달러.전날 3라운드 까지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했던 노승열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노승열은 이로써 pga 투어에 진출한 한국...
PGA투어 '영건' 노승열, 우승상금 약 12억7400만원 2014-04-28 08:22:52
1언더파 71타를 쳤다.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노승열은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와 함께 우승컵을 받았다.오는 5월 29일 만23세 생일을 앞둔 노승열은 한국 챔피언 중에서는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노승열은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아 16위로 올라섰다. 이와함께...
노승열, PGA투어 미국 진출 이후 첫 우승 2014-04-28 08:03:51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노승열은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와 함께 우승컵을 받았다.오는 5월 29일 만23세 생일을 앞둔 노승열은 한국 챔피언 중에서는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노승열은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아 16위로 올라섰다. 이와함께...
노승열,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 … 우승상금 122만4000달러 대박 2014-04-28 07:52:05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노승열은 앤드루 스보보다, 로버트 스트렙(이상 미국·17언더파 271타)을 공동 2위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122만4000달러(약 12억7000만 원)와 함께 우승컵을 받았다.오는 5월29일 만23세 생일을 앞둔 노승열은 한국 챔피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