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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데스크] 용산 개발, 파산만은 막아라 2013-03-18 17:05:34
박영신 건설부동산부장 yspark@hankyung.com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하 용산개발사업)이 추진 7년 만에 주저앉았다. 31조원을 들여서 서울 한복판에 세계적인 비즈니스·문화허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완공될 경우 서울이 런던 홍콩 등을 능가하는 국제적인 명품도시가 될 것이란 기대감에 용산 일대...
뉴스데스크 김소영 아나운서 투입, 봄개편 맞아 뉴스도 새단장을… 2013-03-18 16:40:13
데스크 김소영 아나운서 투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mbc 봄개편 된 게 많네”, “뉴스데스크 김소영 아나운서 교체, 뭔가 기대된다”, “좋은 뉴스 잘 전달해주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18일부터 ‘생방송 오늘 아침’의 새 진행자로 투입돼 기존의 진행을 맡아왔던 이성배 아나운서와...
`뉴스데스크` 김소영, 단아 미모 상큼 미소 `눈길` 2013-03-18 15:37:47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자로 낙점됐다. 현재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소영의 사진이 올라오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소영은 단아한 외모에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뉴스데스크` 김소영 새롭네" "`뉴스데스크` 김소영 예쁘다" "`뉴스데스크` 김소영 진행 어떨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MBC 주말 '뉴스데스크' 女앵커 교체 왜? 2013-03-18 11:01:04
진행했다.'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 오늘 아침'으로 자리를 옮겼다.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mbc 노조의 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한 후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KDB대우證,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서비스 2013-03-18 10:57:07
24시간 데스크(02-768-2000)를 운영중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이경규 '꼬꼬면'...
KDB대우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서비스 실시 2013-03-18 10:20:56
있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신고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KDB대우증권은 HTS를 통해 매매가 가능한 4개국(미국, 홍콩, 일본, 중국)에 더해 25개국 31개 거래소에 대해서는 전화로 주문을 수탁하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지역 주문 수탁을 위해 24시간 데스크(02-768-2000)를 운영중입니다.
양승은, 주말 뉴스데스크 하차.. 후임은 신예 김소영 2013-03-18 09:09:51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런던올림픽 기간에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나와 시청자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양승은 아나운서의 후임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OBS경인TV를 거쳐 MBC에 입사했다.주말 ‘뉴스데스크’가 김소영 아나운서의 입사 후...
[한경데스크] 中企人도 잘 모르는 '중기정책' 2013-03-17 16:54:11
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중소기업 정책이 모두 몇 가지가 있느냐고요? 저도 사실 잘 모릅니다.”얼마 전 중소기업청 고위관료 출신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10년 이상 그곳에서 일한 사람이다. 그는 “중소기업정책 전부를 속속들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왜 그럴까....
영국유학박람회, ‘해외연수와 유학 그리고 취업’ 강연회 개최 2013-03-15 10:23:05
공식홈페이지와 박람회 당일 2층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edm런던유학닷컴 서동성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직장과 직업을 갖기 위해 해외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꿈꾸지만 막상 ‘다녀온 후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서 끝없이 자문을 하게 된다”며 “오규덕 소장의 ‘해외연수와 유학 그리고 취업’...
[한경데스크] 영종도 카지노를 허(許)하라 2013-03-13 20:21:36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얼마 전 업계 10위권의 대형 여행사 사장을 인터뷰했다. 그는 무거운 표정으로 올해 여행업계가 ‘최악의 해’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외래 관광객이 1100만명을 넘는 호황을 이뤘지만, 올해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환율 변수에 북한 핵문제로 인한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