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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개근…최태원 올해도 다보스 간다 2013-01-17 16:59:57
주요 경영진과 22일 출국 최태원 sk(주) 회장(사진)이 오는 23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인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최재원 수석부회장과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다보스를 찾는다. 최 회장은 1998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한 해도...
배용준, 승화산업 투자금 회수한 까닭…뭔일 있나? 2013-01-17 14:30:36
승화산업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 씨가 운영하던 물류회사로 m&m에서 사명을 바꿨다. 한때 코스닥 환기종목에 지정될 정도로 재무구조가 악화됐으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엔터테인먼트사업으로 다각화를 진행했다.배용준 씨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연기 활동을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SK 최태원 등 경영진, 다보스포럼 참석(종합) 2013-01-17 11:57:27
<<최태원 회장 일정 내용 추가>> SK㈜ 최태원 회장 등 SK그룹의 주요 경영진이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096770]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 등이 다보스포럼 참가를 위해 22일을...
SK 최태원 등 경영진, 다보스포럼 참석 2013-01-17 11:40:48
SK㈜ 최태원 회장 등 SK그룹의 주요 경영진이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096770]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 등이 다보스포럼 참가를 위해 22일을 전후해 출국한다. 최 회장은...
'스파르타 정신' 꺼내든 SK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2013-01-15 17:07:21
최종현 선대 회장이 처음 자리를 마련한 이후 최태원 회장 등 최고경영자가 매년 맡아온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일부다. 올해는 새롭게 그룹을 대표하게 된 김 의장이 주관하며 2시간 동안 문답을 통해 그룹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의장은 올해부터 가동되는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에 대...
김창근 SK의장, 신입사원과의 첫 만남서 '스파르타 정신' 강조한 까닭은? 2013-01-15 16:59:08
신입사원을 만난 것은 최태원 sk회장이 아닌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었다. 김 의장이 그룹의 '얼굴'로서 신입사원을 마주하게 된 것. sk 최고경영자(ceo)와 신입사원들의 대화는 1979년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처음 마련한 뒤 매년 거르지 않고 이어온 행사. sk그룹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하이라이트다....
SK 김창근 "스파르타 300인 정신력으로 무장" 2013-01-15 16:03:42
1979년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처음 마련한 이후 SK㈜ 최태원 회장 등 최고경영자들이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연말 최태원 회장에 이어 그룹을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는 수펙스추구협의회의장에 오른 김 의장은 신입사원과의 대화도 직접 주관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SK㈜김영태 사장, SK이노베이션[096770]...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혁신·공격투자로…위기 이후 대비하라" 2013-01-15 15:35:05
찍었다. 최태원 sk(주) 회장은 “그룹의 포트폴리오 혁신과 글로벌 경영에 매진하겠다”며 “글로벌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노력을 돕는 서포터(후원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직원들에게 선언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도 현재 매출의 10% 미만에 불과한 해외 비중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단결의 SK…"따로 또 같이 300조 달성" 2013-01-15 15:30:46
의장은 자율경영 체제를 다지고 최태원 sk(주) 회장은 그룹의 미래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그룹 신년사엔 이런 과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그대로 반영했다.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 안착 과제 김 의장은 ‘따로 또 같이 3.0’이 그룹 경영에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방안을...
CES '30년 개근' 최신원…"OLED용 새 필름 개발 끝내" 2013-01-11 17:09:42
최태원 sk 회장의 선고공판과 관련, “개인적으로 참 불행한 일”이라며 “이번 송사가 잘 수습돼 최 회장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kc의 계열분리와 관련해서도 “당분간 없을 것”이라며 “맡은 영역에서 책임경영을 하면서 그룹의 발전을 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신원 회장은 최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