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전, 전남 가사도에 `에너지 자립 섬` 첫 삽 2014-03-13 14:35:57
한전 김병숙 신성장동력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디젤발전소의 연료비용 절감,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마이크로그리드는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ICT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낸 신성장동력으로서 창조경제시대의 에너지 산업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지능형 전력망)를 선도하는 에너지절감 전문기업 2014-03-06 15:56:34
실증사업과 시범사업 등의 국책과제로 그 타당성이 검증되고 있다. 올해 금호이엔지㈜는 신재생에너지 융합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보급을 위한 인력양성과 기술력 확립을 목적으로 제2. 제3 연구소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임식 대표이사의 경영방침 또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 사업 8,063억원 지원 2014-02-27 13:54:13
창출을 통한 중소기업 사업 기회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에너지기술개발 신규사업비 1,130억원중 683억원 규모의 상반기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지원분야는 에너지공급과 에너지수요관리 및 글로벌전문기술 등이며 하반기에는 온실가스, 가스안전, 자원개발분야 및...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재선임 2014-02-20 10:42:37
엑스포를 관람하고 케이한나 스마트그리드 실증도시를 견학한다. 또 수출연계형 인력교류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성장잠재력이 큰 개발도상국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기존 비상근 임원을 재선임하고 우암코퍼레이션, 비츠로테크[042370], 유호전기공업 등...
포스코 ICT,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ESS 공급 2014-02-20 10:32:38
수행했다. 2mva급 ess를 개발해 현장에서 실증을 추진했고, 신재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출력 안정화 기술을 개발해 도서 및 도심지역, 산업단지에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기술을 확보해 사업화하고 있다. 최창호 포스코 ict 상무는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기반으...
현대重, 제주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 2014-02-18 10:00:08
조성하는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에도 발전기 3기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해양플랜트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아시아와 유럽 등 해상풍력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해상풍력발전 규모는 지난해 2.9GW에서 2017년 10.6GW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까지 핀란드와...
[글로벌 건설리더로 도약] 현대건설, 해외지사 등 네트워크 확충…원전·수처리 사업구조 다각화 2014-02-06 06:57:00
꼽히는 물환경·수처리·폐기물자원화 사업 등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원개발 연계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방침이다. 신성장 미래상품 원천기술 확보 등 실증연구 활성화를 통한 신규시장 진입장벽 완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건물에너지 최적화,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중금속 오염토양...
수입 디젤 택시, 투입 가능성은 희박? 2014-01-27 08:00:04
사업에 관심을 갖던 몇몇 수입 판매사도 올 들어 계획을 철회하거나 시장 조사 수준으로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이다. 디젤 택시의 핵심은 택시 유종 다각화를 통한 유류비 안정화다. 택시 업계가 수년간 실증사업까지 벌여가며 디젤 택시에 대한 지원을 열렬히 주장해온 것도 디젤의 경제성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현대건설, 환경·에너지 연구개발 박차 2014-01-23 10:04:45
실증연구시설을 국내에 8개·해외에 1개(쿠웨이트 부비안 HANT 실증연구시설:분리막을 이용한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 운영하고 있다. 이는 환경·에너지 분야에서의 실증 연구를 통해 신성장·미래상품 관련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연관 사업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올해에도 현대건설은 차세대 담수화를 위한 역삼투압...
[신년기획-'茶山 석학'에게 듣는다] 유병삼 교수 "정부 단기과제에 너무 쏠린 듯…노동·복지정책, 경제와 함께 가야" 2014-01-03 21:24:33
기간사업은 민영화하기 힘든 측면이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분야는 민간이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정부가 가지고 있다. 철도만 해도 일본은 거의 다 민간이 한다.” ▷‘민영화하면 요금이 오른다’는 우려가 있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요금 인상의 의미는 생각해볼 대목이 있다. 가령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