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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투명경영 대상 수상 2013-02-20 15:25:31
5단체가 매년 기업들의 경영제도투명성, 노사안정성, 사회공헌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두산중공업, 경제 5단체 선정 '투명경영 대상' 2013-02-20 14:30:09
소통에 힘쓴 점이높게 평가돼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투명경영대상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가 매년 기업들의 경영제도투명성·노사안정성·사회공헌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박근혜 당선인, 12일 만에 '외부일정' 재개…경영자총협회 방문 2013-02-20 10:39:03
노동단체 방문에도 나선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박 당선인은 한국노총을 한차례 방문했으며 "대통령이 된다면 정기적으로 노사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비정규직 문제를 포함해 노동 현안에 대해 듣고 같이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울산·포항] 현대자동차 노조, "비정규직 노조와의 특별교섭 불참 선언" 2013-02-19 18:09:49
노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사대화를 중단하기로 했다.노조는 19일 정규직화 교섭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노조는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사내하청 노조)가 요구하는 직접교섭(독자교섭)을 존중한다"며 "직접교섭이 추진되고 있어 원·하청 공동교섭인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노조, 도 넘은 '제식구 감싸기' 2013-02-19 17:01:08
회사 내 직원 폭행과 기물 파손 등의 이유로 1차 해고됐으나 노사 간 합의를 통해 1994년 2월 복직됐다. 그는 또 경비조장을 폭행해 1997년 2월 두 번째로 해고됐으나 노조의 해고자 복직 투쟁에 힘입어 2000년 6월 회사로 돌아왔다. 황씨는 2010년 상급자인 작업반장을 또다시 폭행해 세 번째로 해고됐다.노조는 이런 황씨...
전국 택시 20일부터 총파업…국토부·업계 최종협상 결렬 2013-02-19 00:26:09
4단체는 “대중교통 법제화만이 위기에 빠진 택시 노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택시법’(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재의결을 촉구한 반면, 정부는 대체 입법안으로 마련 중인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법’(택시지원법)이 더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다며 포기를 요구했다. 국토부의...
택시 협상 결렬, 20일 전국적인 운행중단 2013-02-18 21:01:38
전국 택시 비상합동총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모임에서 정부와 업계는 서로의 기존 입장만을 되풀이해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택시 4단체는 대중교통 법제화만이 위기에 빠진 택시 노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한 반면, 정부는 대체 입법안으로 마련 중인 ‘택시산업...
SC은행 '62세 정년' 시범 실시…은행권 평균보다 4년 늘려 2013-02-17 20:53:12
임금단체협상에서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을 올해 4월부터 2014년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정년 연장을 할 수 있는 직원은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 중 만 48세 이상인 부장급 이상 직원과 만 45세 이상인 팀장급 이하 직원이다. 대상 직원들은 58세 이후 정년 연장 여부를 선택할 수...
日 게이단렌 벤치마킹 '기업헌장' 초안 만들었지만…전경련의 깊어지는 쇄신 고민 2013-02-17 16:38:52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총, 소비자단체, 시민단체를 불러 공청회도 연다.전경련이 기업경영헌장 제정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경제민주화 바람이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기업경영헌장을 제정, 대기업들이 동반성장과 상생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게 전경련의 의도다. 그러나...
"노사간 신뢰 키우니 불황에도 임금 오르더군요" 2013-02-12 16:51:42
생산법인, 국제노동단체, 노동관계 석학들에게 보낼 예정이다.1979년 lg화학으로 입사한 김 부사장이 배 위원장(1987년 입사)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0년이다. 김 부사장이 lg전자로 옮기면서 당시 노조 청주지부 사무장으로 있던 배 위원장을 만난 것. 배 위원장은 2004년 김 부사장의 권유로 고려대 노동전문대학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