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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30 15:00:06
무슬림 국가출신자 입국 금지 조치 비판 170130-0214 외신-0035 09:27 '반이민 행정명령' 트럼프, 호주와 난민교환 협정은 '존중' 170130-0225 외신-0036 09:35 한국인 노렸나?…설연휴 태국 파타야서 날치기 잇따라 170130-0228 외신-0037 09:42 말레이 휴양지서 조난 中관광객 3명 숨진채 발견…6명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8 08:00:06
부탁해' 170127-0436 외신-0086 18:38 "마약단속 빙자 살인은 그만"…'필리핀 경관 한인살해' 규탄시위 170127-0438 외신-0087 18:42 '경비원 출신·아스널 팬'…귀국한 감비아 새 대통령 이력 화제 170127-0443 외신-0088 18:47 이탈리아 프로세코 산지 구릉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170127-044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7 08:00:06
프로젝트 펀드 조성과 무관, 대중에게 주의 170126-0874 외신-0156 19:08 청문회 오른 필리핀 경관의 한인살해…용의자·경찰총수 '공방' 170126-0877 외신-0157 19:25 러-英, 시리아 작전서 귀환하는 러 항모 두고 설전 170126-0878 외신-0158 19:25 그리스 크레타 섬서 규모 5.4 지진…피해 보고 없어 170126-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5 15:00:05
10:12 "F-35A 스텔기 가격 1억 달러 이하서 책정될 듯" 170125-0414 외신-0074 10:19 필리핀 경관의 한인 납치·살해는 '조직적 범죄' 가능성 170125-0419 외신-0075 10:23 트럼프 취임에 대담해진 이스라엘…이·팔 '힘의 균형' 무너지나 170125-0433 외신-0076 10:29 LA '할리우드' 간판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08:00:09
제3·4호 조성 대상지 선정 170123-0847 지방-0205 15:23 이진훈 수성구청장 "대구공항 이전 행정 투명해야" 170123-0854 지방-0206 15:25 "노선이 한눈에 확∼"…전주시 '시내버스 통합노선도' 구축 170123-0855 지방-0207 15:26 김희철 광주국세청장 "지역경제 불황…세정 적극 지원" 170123-0857 지방-020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1 15:00:05
방법 개발 170121-0137 외신-0061 08:17 [트럼프 취임] 한때 폭력시위 발생…시민·경관 부상 속출(종합) 170121-0138 외신-0062 08:19 [트럼프정부 6대 국정기조] "외교, 美이익·국가안보에 초점" 170121-0139 외신-0063 08:20 [트럼프정부 6대 국정기조] "법·질서 확립…불법이민자 추방" 170121-0140 외신-0064 08:20...
트럼프 美45대 대통령 공식취임…"권력 국민에게 돌려주겠다"(종합2보) 2017-01-21 04:47:25
대가 파손되고 경관이 부상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이날 경찰과 주 방위군 2만8천여 명이 취임식 행사장 안팎을 지켰으며, 시 외곽에도 병력 7천800명이 추가로 투입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최저 수준인 37%의 지지율로 취임하는 것이나, 각료 인선은 마무리했지만, 엑손모빌 최고경영자 출신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청초호변 41층 높이 조정 문제있다"…속초시 행정소송 패소 2017-01-19 16:11:46
도시경관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변경임으로 도시계획절차를 제대로 거쳐야 하는데 이를 거치지 않아 흠결이 있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건물 건축을 놓고 수개월째 지속한 속초시와 대책위의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앞서 대책위 회원 등과 토지주 등은 속초시가 해당 건물 높이를 당초 12층에서...
'혈세' 30억 날렸다…반구대암각화 물막이 공사 실패 2017-01-19 09:32:09
자연경관의 훼손에 대한 우려, 기술적 문제 등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정부는 치밀한 검증 없이 사업을 밀어붙여 결국 세금만 날린 셈이 됐다. 시는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법리 검토 과정에서 설계업체들이 행정당국의 승인 절차를 받지 않고 모형실험 구조물 설계의 불법 하도급을 준 점을 적발해 P사는 1천350만원, 토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