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차장서 장작불에 고기 구운 차박족…구조물 손상 '눈살' 2022-07-13 17:34:54
금지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폐기물관리법 8조는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를 금지한다. 해당 조항을 어기고 생활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릴 경우, 폐기물 종류에 따라 5만~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오늘 밤 '슈퍼문' 뜬다…해안가 저지대는 침수 주의 2022-07-13 17:29:11
보령, 전북 군산, 전남 목포, 경남 마산, 제주 등 19개 지역의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안침수사례가 발생했던 인천, 경기 안산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샴페인 병에 그림 하나 넣었더니…'32억원'에 팔렸다 2022-07-13 17:25:33
. 샴페인 구매자인 부오노 형제는 이탈리아의 패션 가문 출신으로 2014년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오노는 "투자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했지만, 부유층은 자신들의 돈을 투자할 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NFT가 부착된 샴페인은 좋은 투자처"라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미성년자에게 담배 팔았다가 날벼락"…편의점 알바생 눈물 2022-07-13 16:17:23
따라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부과되며, 형사처벌의 경중에 따라 영업정지 행정처분 또한 감경될 수 있다. 한편 이 법에 따르면 담배를 판매한 업소의 점주는 처음 적발될 시 영업정지 2개월, 2차 적발 시 영업정지 3개월, 3차 적발 시 허가취소와 같은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무려 치킨값의 25%"…'교촌' 배달비 인상에 불만 폭주 2022-07-13 14:14:53
인상은 너무했다", "자꾸 사주니까, 계속 올리지.", "물가가 오른다고 치킨값 올리더니 배달비도 올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달 들어서 굽네치킨의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 KFC의 징거 버거(치킨버거) 가격 인상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조유나 양 가족 車 블랙박스 확인…"서너 마디 대화 후 돌진" 2022-07-13 09:45:08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고등래퍼' 출신 윤병호, 필로폰·대마 등 마약 투약 혐의 구속 2022-07-12 18:40:18
있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부장판사 김현덕)는 지난 11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윤병호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한편, Mnet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등으로 얼굴을 알린 윤병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중학생 때부터 마약에 손을 댔다. 갑자기 얻은 유명세에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어린이 성교육 프로그램 '체액 체험' 논란…학부모 항의 쇄도 2022-07-12 17:28:43
. 현재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본 기관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또 "메일 및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와 있고,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 담당자와는 전화 연결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경찰 눈썰미 대단하네"…카페 휴대전화 슬쩍한 절도범 검거 2022-07-12 17:04:21
진열대에 버려둔 A 씨의 휴대전화까지 찾은 뒤 B 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정하고 공정한 법 집행으로 사명과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CCTV가 있는데 대범한 절도범이다", "경찰 눈썰미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금연 구역이니 담뱃불 꺼주세요" 했다가 폭행당한 편의점주 2022-07-12 16:03:24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0년 11월 15일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걸어가던 50대 남성이 담배 꺼달라고 요청한 20대 여성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사건이 있었다. 법원은 해당 남성에게 폭행과 모욕 혐의를 적용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