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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새 앨범 `04` 발매, `차분한 안락함+따뜻한 위로` 전해 2014-11-07 15:36:10
지코, 에릭남 등의 동료 뮤지션들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어반자카파의 신곡이 나왔어요’, ‘드디어 떴다’ 등으로 다양하게 응원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어반자카파는 11월 22일~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계속되는 성남, 창원, 서울, 대구, 부산, 수원, 광주 8개 도시 투어...
어반자카파 ‘위로’,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MC몽 누를까? 2014-11-05 18:30:31
반응을 보였다. 어반자카파 정규 4집 ‘04’는 11월 7일 정오 디지털 음원, 음반과 모바일앨범 바이닐을 통해 발매된다.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하는 어반자카파는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께, 11월 2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을 기점으로 성남, 창원, 서울, 대구, 부산, 수원, 광주 8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2014...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마리아로 변신한 박지윤, 과연?” 2014-11-04 09:59:29
가며 출연한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1969년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자연을 배경으로 폰 트랍가의 일곱 아이들을 돌보게 된 청원수녀 ‘마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투어 공연은 12월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2015년 2월까지 진행된다.
장기하와 얼굴들,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오늘(23일) 서울공연 시작 2014-10-23 09:14:02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후 11월8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16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22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차례로 개최되며 마지막으로 12월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을 끝으로 전국투어 대장정의 막이 내린다. (사진제공: 포츈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세계가 인정한 목소리, 취리히 유스 콰이어 하남공연 2014-09-23 11:01:22
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오산문화재단 대공연장, 청송시민회관, 영천시민회관, 대구시민회관, 부산 소향아트홀, 부산 영화의전당이다. 취리히 유스 콰이어는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실력을 입증받았다. 창단 직후인 2005년과 2007년, 2013년에는 스위스 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2007년에는...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사진 촬영 방해돼"…벌금 고작 500만원? 2014-07-14 20:56:59
서울 예술의 전당, 대구 문화예술회관 등에 전시하고 지난 3월 사진집을 발간했으며, 해당 사진들은 한 장당 400만~5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장국현 작가의 금강송 무단 벌목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국현 금강송, 220년 된 금강송인데",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충격적이다", "장국현...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파리, 서울 예술의 전당, 대구 문화예술회관 등에 전시했다. 이 사진들은 한 장당 400만~500만 원에 거래됐으며 소나무 사진들이 실린 책자가 지난 3월 발간되기도 했다.그는 금강송을 무단 벌목한 이유에 대해 "사진을 찍는 것에 방해된다"며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데 참나무가 많아서...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벌목뿐 아니라 무단 출입 자체가 불법임을 아느냐’는 질문에 “울진...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벌목뿐 아니라 무단 출입 자체가 불법임을 아느냐’는 질문에 “울진...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됐다"고 해명했고 대구지법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장 씨가 주변의 금강송을 무단 벌채한 뒤 찍은 금강송 사진이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돼 수백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하면 벌금수위가 약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장국현 씨는 ‘대왕(금강)송’ 사진을 2012년 프랑스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