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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양주' GTX-C노선에 왕십리·인덕원역 생긴다 2021-06-17 22:20:21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설계 적합성과 자금 조달 방안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왕십리역과 인덕원역 신설이 유력해졌다. 현대건설 측은 앞서 지난달 21일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두 역을 추가해 기본설계를 했다....
[속보] GTX-C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왕십리역·인덕원역 생긴다 2021-06-17 19:48:17
17일 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추가역은 사실상 왕십리역과 인덕원역 2곳으로 정해졌다. GTX-C 노선은 애초 서울 양재, 삼성, 청량리, 광운대, 창동 등 다섯 곳을 포함해 10개 역으로 예정됐다. 하지만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GTX-C사업 입찰 공고를 내면서 최대 3개 역을...
[속보] 현대건설 컨소시엄, GTX-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1-06-17 19:45:29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17일 국토교통부는 "덕정~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토교통부는 18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 대신 세종 노릴까"…특공 폐지 이후 3600여가구 공급 2021-06-16 08:38:25
짓는 ‘세종자이 더시티’다. 하반기 예정된 유일의 민간분양 아파트로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이 내달 분양한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의 1350가구로 조성된다. 추첨제 물량인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같은...
검단·부천 '주택 개발 공모 리츠' 사업자 공모 2021-06-14 17:51:06
공모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사업지는 인천 검단지구 AB21-1블록과 경기 부천 괴안지구 B2블록이다. 이 사업은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를 설립한 뒤 LH 공동주택 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것이다. 리츠의 자금조달 과정에서 일반...
통신망 구축업체 '오파스넷' 10년간 10배 성장 2021-06-14 17:36:18
4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구축할 사업의 입찰을 실시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오파스넷은 당시 쟁쟁한 대기업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이 사업을 따냈다.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는 “자체 개발한 게이트웨이 장비로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신하고 즉각 분석할 수 있다”며 “정부가 요구한 기술 수준을 충족한...
LH, 국민에게 주식 공모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 2021-06-14 11:25:48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REITs)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기본 사업구조를 유지하면서 국민 대상 주식 공모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1월 '공동주택용지 공급제도 개선안'에서 일부...
단국대 'K바이오헬스 주역' 2만5000명 키운다 2021-06-13 17:52:30
컨소시엄을 구성해 바이오헬스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김장묵 단국대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진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신규 벤처기업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KT 노량진지사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개발 2021-06-11 10:53:27
매각에 사회적기업 더함과 컨소시엄을 맺고 참여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T 노량진지사는 KT가 2011년부터 추진한 유휴 부동산 매각 작업의 마지막 대상 자산 가운데 하나다. 대지면적 2천541㎡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서울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맞닿아 있는 '알짜 부지'로...
美공급망 강화 청사진은…자국 생산 늘리고 한국 등 동맹과 협력 2021-06-09 02:20:17
대한 자국내 생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주도로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했다. 배터리 부문에선 미국 내 공급망 개발을 위한 10년짜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고, 이달 말 부문별 대표가 참석하는 '배터리 라운드 테이블'을 열 예정이다. 170억 달러의 대출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한다. 희토류 등 필수광물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