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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 제자들 부정 채용한 교수 2015-12-13 20:42:30
자신의 부서에서 발주한 사업을 입찰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혜택을 준 혐의(입찰방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입찰 조작 대가로 업체 대표 2명으로부터 5720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받고 있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장 마감 후 주요공시]7일 2015-12-08 06:02:49
개인비리 차원(배임수재 혐의)으로 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일유업 측은 “전 경영진인 김정석전 부회장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하지만 이는 자신이 경영하는 별개회사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와는 무관한 사실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2015-12-07 17:46:50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도 "이는 (김 전 부회장) 자신이 경영하는별개 회사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또 "전 직원 2명의 경우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도 "개인비리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특징주> 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에 약세 2015-12-07 09:15:45
주고 있다. 전날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조재빈 부장검사)는 서울우유 이동영(62) 전 상임이사와 매일유업 김정석(56) 전 부회장 등 양사 임직원 1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뇌물 및 횡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독] 신한 주가조작 기획자, 동아원서도 '작전'…시세조종꾼 놀이터 된 상장사 2015-12-03 18:34:03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최모 알펜루트투자자문 대표(40)와 조모 한가람투자자문 펀드매니저(34)를 지난달 27일 구속했다.서씨 역시 동아원뿐 아니라 코스닥 상장사였던 디지텍시스템스의 2013년 주가조작에도 참여했다. 검찰은 서씨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디지텍시스템스 주식의 블록딜(대량매매)을 도운 혐의로...
증권가에 애널리스트·매니저 '검은 거래' 후폭풍 2015-12-02 17:13:39
각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수재 혐의로 최근구속됐다. 알펜루트투자자문 대표와 한가람투자자문 펀드매니저도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역시 구속 상태다. 지난달에도 검찰은 한화투자증권 본사 1층 영업부 지점장실을 압수수색했다. 이지점장은 한 코스닥 상장사의 블록딜을 중개해준...
보훈처, 사실상 퇴진요구 2015-12-01 15:31:38
목적사업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앞서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조종태 부장검사)는 30일 인사 청탁과 납품 편의 등의 대가로 5억원 가량의 금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조 회장을 구속했다.최승욱 선임기자 swchoi@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 ?/a>]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배임수재 혐의' 조남풍 향군 회장 구속 2015-12-01 05:10:14
의혹을 받고 있는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77)을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조윤희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조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올해 4월 취...
`동아원 주가조작` 자문사 대표·펀드매니저 구속 2015-11-29 16:00:43
`동아원 주가조작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알펜루트투자자문 대표인 40살 최 모 씨와 한가람투자자문 펀드매니저 34살 조 모 씨를 배임 수재 혐의로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0년 동아원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시세조종 세력으로부터 금품을...
식자재업체서 뒷돈 받은 '아딸' 대표 징역 2년6월 2015-11-22 18:44:03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조의연)는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딸 대표 이모씨(46)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27억3400여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이 오랜 기간 계속됐고 받은 금액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