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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이사장 "거래시간 오후 4시 연장‥선진화계획 2월 시행" 2014-01-28 13:57:36
신년회에서 "부·팀장 인사는 이달 29~30일까지 마치고, 다음달 10일까지 전직원의 인사 이동을 마치는 대로 앞서 발표한 선진화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올해 거래소 인사의 특징은 연령대가 낮아진 것"이라며 "부장급에 1961년~1968년생이 배치됐고 상무급에는 1964년생까지 배치하는 등...
최경수 이사장 "다음달 거래소 선진화 계획 실행…방만경영 해소 역점" 2014-01-28 12:25:24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신년회에서 "부·팀장 인사는 이달 29~30일까지 마치고, 다음달 10일까지 전직원의 인사 이동을 마치는 대로 앞서 발표한 선진화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 10일까지 발표했던 계획안들에 맞춰 전체 임·직원을 재배치하고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겠다는...
거래소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은 세계화의 일환" 2014-01-28 12:00:15
기자단 신년회에서 "이제 세계 주식시장은 아시아, 유럽, 미주 시장이 이어지는 24시간 체제가 됐다"며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거래시간을 오후 4시로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증시 시간을 오후 4시까지로 연장하면 상하이, 타이베이, 싱가포르등 다른 아시아 시장과 폐장시간을 맞출...
"바이오산업이 창조경제 핵심산업 될 것"… 바이오포럼 신년회 2014-01-28 10:27:30
[ 김민재 기자 ] "바이오 산업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핵심사업으로 거듭나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배은희 한국바이오협회장은 2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바이오경제포럼 신년인사회 및 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배 회장은 이날 신년사 대독을 통해 "바이오 산업이 큰 변화와 경쟁을...
유진룡 장관 "게임은 문화, 폭발적 성장 가능성" 2014-01-24 19:50:21
정하상관에서 한국게임학회가 신년회를 열었다. 제 7대 한국게임학회 출범을 알리며 상호 양해각서 체결 조인식을 진행하는 이번 신년회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 최민희 국회의원,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부는 이재홍...
이재홍 회장 "'한국게임학회', 이제는 도약할 때" 2014-01-24 19:17:19
정하상관에서 한국게임학회가 신년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 7대 한국게임학회 출범을 알리며 상호 양해각서 체결 조인식을 진행하는 이번 신년회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과...
[갑오년 경영키워드] '안정성장'의 SK…반도체 등 16조 투자 2014-01-23 06:57:22
있다.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연초 그룹 신년회에서 “‘따로 또 같이 3.0’ 체제 아래에서 각 관계사와 위원회가 자율책임과 집단 지성의 시너지를 통해 sk그룹의 경영 방향인 기업가치 300조원에 도전하는 2014년이 되자”고 강조했다. sk는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등 뚜렷한 성과를...
'한국게임학회' 신년회 개최, "2014년 위상 높인다" 2014-01-20 19:02:21
2014년, 한국게임학회가 신년회를 개최한다.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302호에서 16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홍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청마의 해에 한국게임학회가 산업계와 학계, 정관계, 협회계, 언론계와 소통하고 화합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어나가고자 한다. 게임산업이...
현오석 부총리 강조 "5분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데 의료민영화는 잘못된 주장" 2014-01-14 21:12:47
열린 기재부 출입기자단 신년회에서 “의료법인에 영리 자회사 허용과 원격진료 등은 의료 부문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쟁력도 높이자는 것”이라며 “5분만 생각해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는) 의료 민영화·영리화는 허구적인 콘셉트인 걸 알 수 있는데 (의료계가) 그걸 자꾸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현오석 "의료 민영화·영리화 의혹은 괴담" 일축 2014-01-14 15:34:16
부총리는 14일 기획재정부 출입기자단 신년회에서 "의료법인의 자회사 허용과 원격진료 등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 부문의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경쟁력도 동시에 높이자는 것"이라면서 "의료 부문에 대한 민영화·영리화는 허구적인 콘셉트"라고 규정했다.현 부총리는 "노시보 효과(플라시보 효과의 반대말)처럼 괴담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