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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위 현안보고, 수능 절대평가·교원 임용절벽 '도마' 2017-08-21 17:49:11
쟁점으로 부각됐다. 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김 부총리 대신 이 기조실장을 지목한 뒤 "대통령 지지도가 80%에 달한다고 하는데, 교육부문에서의 지지도는 30%대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며 "수능 절대평가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다. 급하게 끌고 갈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교과서를 추진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문 대통령 "세금으로 청년 일자리 만드는 건 5년간만 필요한 대책" 2017-08-20 22:17:18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1시간 동안 동시에 방송됐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그 정도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지상파 3사가 주말 프라임타임을 할애해야 했느냐”고 반문했다. 박정하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쇼통’의 끝을 봤다”고 했다.조미현/김소현 기자...
한국당 "文대통령 대국민 보고, 역시나 보여주기식 이벤트" 2017-08-20 21:59:18
이벤트와 쇼에 불과했다"고 혹평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역시나 보여주기식 이벤트,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했다"며 "그 정도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지상파 3사가 주말 프라임타임(황금시간대)를 할애해야 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이런 행태야말로 무소불위 권력"이라며 "...
'살충제 계란' 네 탓이오…與 "前정부 책임" vs 野 "떠넘기기" 2017-08-20 19:44:55
것은 '구태'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국민 식탁이 아직도 '달걀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아직도 모든 것을 전임정부 탓으로 돌리면 된다는 구태에 빠져 있다"고 꼬집었다. 한국당은 또 류영진 식약처장이 국민의 식품안전을 책임질 자격이...
野 "이유정 지명철회·류영진 해임" 공세 고삐 2017-08-20 16:10:45
지명 철회를 재차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헌법의 보루인 헌법재판관에 정치편향 인사를 지명한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정치중립 의무를 다하지 못할 것이 분명한 이 후보자를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도 이 후보자에게 제기된 ...
여야 "UFG 훈련, 한반도 안보에 필수" 한목소리 2017-08-20 15:48:28
박았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은 한미 동맹의 상징으로 북한의 도발로 인한 안보 위협에 맞서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정부는 사드 반대, 한미연합군사훈련 폐지와 같은...
野3당, '살충제 계란' 파문에 "정보 알리고 불안 불식시켜야" 2017-08-16 17:33:37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살충제 계란이 이미 10만 개 이상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계란은 국민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반찬이며 먹거리의 기본으로, 국민 불안감이 큰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류영진 식약처장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산...
文대통령 '1919년 건국' 공식화에 여야 역사논쟁 점화 2017-08-15 17:57:30
해서야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건국 시점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당 혁신위 의견과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광복절 행보가 국민을 갈라놓고 대립과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며 "대한민국 건국은 어느 한쪽이 선언...
국방부 "사드 전자파, 기준치 200분의 1"…야당 "당장 배치하라" 2017-08-13 18:32:42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사드 반대세력은 도입 초기부터 있지도 않은 전자파 괴담을 유포하며 주민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사회 갈등과 국론 분열을 야기했다”며 “이제는 더 이상 사드 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與 "사드배치, 명확한 절차 통해야"…野 "조속한 배치 필요" 2017-08-13 15:21:39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드 반대세력은 도입 초기부터 있지도 않은 전자파 괴담을 유포하며 주민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사회 갈등과 국론 분열을 야기시켰다"며 "이제는 더 이상 사드 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일촉즉발의 안보 위기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