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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서 올해 첫 남북 민간교류…251명 방북 2019-02-12 15:47:04
이들은 13일 오후 3시 귀경할 예정이다.연대모임 공동대표단장은 남측에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의장, 김희중 대주교 겸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지은희 시민평화포럼 고문,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맡았다. 북측에선 누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2-12 15:00:01
"진보를 배제하지도, 보수를 버리지도 않을 것" 190212-0568 정치-005812:57 문의장·여야 대표단-美 전문가 간담회…한반도 평화 해법 모색 190212-0581 정치-005913:33 [인사] 병무청 190212-0602 정치-006013:52 "금융위 시절 비리 유재수 사퇴하라" 한국당 부산시당 190212-0619 정치-006114:04 軍, '핵·WMD대응...
금강산에서 올해 첫 남북 민간교류…각계 대표단 213명 방북(종합2보) 2019-02-12 13:37:19
귀경할 예정이다. 연대모임 공동대표단장은 남측에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의장, 김희중 대주교 겸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지은희 시민평화포럼 고문,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맡았다. 북측과 해외 측에서는 누가 대표를 맡았는지...
금강산에서 올해 첫 남북 민간교류…각계 대표단 213명 방북(종합) 2019-02-12 08:34:51
새해맞이 연대모임'이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열린다.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7대 종단 수장들과 시민단체, 양대 노총, 여성·청년·농민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로 꾸려진 대표단 213명을 비롯해 취재진과 지원인력 등 251명은 이날 육로로 방북한다. 연대모임 공동대표단장은 남측에서 이창복...
금강산에서 올해 첫 남북 민간교류…각계인사 200여명 방북 2019-02-12 06:00:02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연대모임과 남·북·해외 대표단회의를 시작으로 금강산호텔 등에서 열리는 6·15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단회의, 남북 민화협·종교계·시민·여성·청년단체 상봉모임 등이 예정돼 있다. 연대모임 공동대표단장은 남측에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의장, 김희중 대주교...
"방위비분담금 협정은 '주권 훼손'…국회, 비준 거부해야" 2019-02-11 13:54:59
한국진보연대, 민중당, 평화재향군인회 등 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소속된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평화행동)은 11일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평화행동은 "방위비분담금은 1조원이나 넘게 남아돌고 있어 대폭 삭감이 마땅하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반하여...
'5·18 망언 공청회'…5월 단체 반발 대책회의 잇따라 2019-02-11 11:23:09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진보연대 등 30여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도 이날 오후 5·18 당시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5·18민중항쟁구속자회는 이날 국회를 찾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항의 방문하고 공청회를 주...
시민단체 "통일 반대하는 주한미군 철수하라"…반미투쟁 선포 2019-02-09 16:40:21
기자 = 시민단체 국민주권연대·한국대학생진보연합·청년당은 9일 오후 3시께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신년 반미투쟁 선포식'을 열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방해하는 주한 미군은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면서 미군이 이 땅에 주둔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국민의 혈세인 1조...
"비정규직 없는 세상에 환생하소서"…故김용균씨 발인 2019-02-09 05:14:49
채 굳은 표정으로 대기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영정이 장례식장을 나서기에 앞서 고인의 넋을 기리는 조사(弔詞)를 낭독했다. 박 대표는 "김용균 동지의 삶과 죽음은 그 자체로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동지의 희생이 위험의 외주화, 죽음의 외주화라는 악순환을 끊는...
'美대사관 앞 집회' 시민단체 유죄…"안전침해 위험 명백" 2019-02-08 06:00:18
혐의로 진보 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심 법원은 2∼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집회가 벌어졌고 경찰이 다수 배치돼 있었다는 점을 들어 미 대사관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없어 무죄라고 판단했지만, 2심과 대법원은 안전을 해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