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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에 최대 200만원…추경 7.8조 '맞춤형' 지원(종합2보) 2020-09-10 18:28:44
매출이 1원이라도 감소한 연매출 4억원 이하 일반 업종은 100만원씩 지급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국세청의 부가세신고매출액 등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 소상공인의 자료 제출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또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집합제한업종'에는 150만원을, PC방이나 학원·독서실 등...
소상공인 지원금 형평성 논란…통신비 지원 비판도(종합) 2020-09-10 18:24:28
일반 업종의 경우 코로나 재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천억원 이하' 소상공인 243만명에게 100만원씩 총 2조4천억원을 지급한다. PC방, 격렬한 실내집단운동 등 전국의 고위험시설과 수도권의 학원, 독서실,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업종' 15만명에게는 200만원씩 3천억원을 지원한다. 수도권의...
[연합시론] 2차 재난지원금 추석전 신속 지원하고 추후 사각지대 보완하라 2020-09-10 17:45:46
보완하는 것이 현명하다. 피해가 큰 업종과 직종에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원칙에 따르다 보니 코로나 재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77만명에게 전체 재난지원금의 절반에 가까운 3조8천억원이 배정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영업이 제한된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에는 매출 감소에...
노래방·학원 200만원…음식점 150만원 준다 2020-09-10 17:30:05
약 86%다. 지원 금액은 집합금지 업종인지, 제한 업종인지, 일반 업종인지에 따라 다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금지 대상이 된 업종 약 15만 명에게는 200만원씩 지원한다. PC방, 노래방, 실내 집단운동시설(격렬한 GX류), 300인 이상 대형 학원, 뷔페 등 전국 고위험시설 10종이 여기에 해당한다. 유흥주점과 무도장...
다 벼랑 끝인데…유흥주점·법인택시 기사 “우린 왜 빼냐” 불만 폭발 2020-09-10 17:26:52
등의 업종,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콜라텍은 빠지고, 단란주점은 포함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고위험업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정부가 정한 고위험업종은 12개다. 하지만 지급 대상에 유흥주점업과 무도장 운영업(콜라텍)은 제외됐다. 정부는...
추석 前 지원금 지급 완료는 불가능 2020-09-10 17:25:06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로부터 집합금지·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의 소상공인 47만 명은 매출 감소 여부를 보지 않기 때문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업종 소상공인 243만 명은 올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면 지원하기로 했다. 상반기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를 국세청이 이미 확보하고 있어 별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에 "환영" vs "언발에 오줌누기" 2020-09-10 17:14:09
감소한 연간 매출액 4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업종과 상관없이 100만원을 받는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로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수도권 음식점·커피전문점 등은 150만원을 받고 아예 영업 중단 조치가 내려진 고위험 시설 등은 200만원을 받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업계는 이번 자금 지원에 대해 환영한다는...
전국 PC·노래방 200만원, 수도권 음식점 150만원 지원(종합) 2020-09-10 17:02:25
영업이 정지되거나 영업시간이 제한된 집합금지업종과 집합제한업종에는 각각 200만원과 150만원이 지급된다.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 전국의 PC방·노래연습장·뷔페 등 고위험 시설과 수도권의 실내체육시설·독서실·학원 등 소상공인 15만명이 200만원을 받는 대상이다. 이들 소상공인은 영업 중단으로 가장...
홍남기 "4차추경 피해 큰 계층에 집중·맞춤지원" 2020-09-10 16:38:12
말했다. 정부는 집합금지와 이동제한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비롯해 고용취약계층,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해진 위기가구, 돌봄 부담이 가중된 학부모를 집중지원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영업이 금지된 PC방, 독서실 등엔 200만원, 영업시간이 제한된 식당이나 커피전문점엔 150만원, 일반...
소상공인 100만원…PC·노래방 200만원 받는다 2020-09-10 16:28:53
조치로 영업이 정지되거나 영업시간이 제한된 집합금지업종과 집합제한업종에는 각각 200만원과 150만원이 지급된다. 또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 전국의 PC방·노래연습장·뷔페 등 고위험 시설과 수도권의 실내체육시설·독서실·학원 등 소상공인 15만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소상공인은 영업 중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