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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에서 외로운 존재인가? 2015-07-22 19:18:59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외계에서 날아오는 인공적인 전파나 신호를 탐지하려는 시도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이런 성격의 프로젝트를 더 확장하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외계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가 출범했다. 러시아 출신의 억만장자와 세계 최고의 천체물리학자가 손잡고...
비운의 별 '명왕성' 드디어 베일을 벗다 2015-07-17 12:01:00
다했음을 축하했다. 과학자들은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명왕성의 위성 4개를 더 발견하는 등 명왕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우주 탐사선이 근접 비행하면서 관측한 각종 정보들은 지구 궤도에서 얻어진 것과는 훨씬 상세하고 정확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뉴호라이즌스호'는...
10년 여정 끝에…뉴호라이즌호 '태양계 비밀' 간직한 명왕성 만난다 2015-07-05 21:40:39
뉴호라이즌호는 입자 탐지기, 고해상도 광학망원경, 자외선 분광기 등 일곱 가지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탐사선 개발에 참여한 존스홉킨스대 측은 뉴호라이즌호가 명왕성 표면에 있는 축구장 절반 크기의 지름 60m 물체까지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을 보낼 것으로 내다봤다. 뉴호라이즌호는 오는 14일 오전 7시49분57초(미...
`외계 생명체?, 희귀은하 출현, 엘니뇨 현상 원인 2015-06-24 22:14:30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고대 외계인 존재 확신`…코페르니쿠스 자필 원고 공개 2015-06-06 16:03:52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외계인 존재 확신`…코페르니쿠스 자필 원고 공개 2015-06-06 13:30:30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
`외계인 존재 한다!` 거대 마젤란망원경 건설 추진 2015-06-04 18:23:12
전했다. 거대 마젤란망원경은 지구 밖 우주의 천체를 관측하는 첨단 망원경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은하계에서 5개의 행성이 발견돼 화제다. 미국 NASA(나사)와 유럽 공동연구진은 최근 112억 년 된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과학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에 따르면 이...
`외계인 존재 확신` 거대 마젤란망원경 건설 추진 2015-06-04 17:08:39
전했다. 거대 마젤란망원경은 지구 밖 우주의 천체를 관측하는 첨단 망원경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은하계에서 5개의 행성이 발견돼 화제다. 미국 NASA(나사)와 유럽 공동연구진은 최근 112억 년 된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과학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에 따르면 이...
사상 최대 지름 25m 거대마젤란망원경 건설 개시 2015-06-03 13:35:18
천체망원경들과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다. 현재 정상 운영 중인 세계 최대 광학천체망원경인 지름 10m의 하와이 케크(Keck) 망원경보다 집광력이 6배 이상 크다. 올해 발사 25주년을 맞은 허블우주망원경이 광공해 등이 전혀 없는 640㎞ 상공에서 지름 2.4m짜리 망원경으로 놀라운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외계인 존재 확신`, 하늘이 파란 이유 2015-05-30 14:04:55
발표했다. 러시아과학원 특별천체물리학관측소 이고르 카라체셰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8월 허블 우주망원경의 첨단관측카메라를 사용해 국부 은하군에 속한 새로운 `왜소타원 은하`를 포착했다. 지구에서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정도이다. 이 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