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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퓰리즘 예산 비판받자 "그 정도도 못 퍼줍니까?" 2019-10-21 17:16:07
노동 분야가 예산증액분 절반을 차지하고, 과거 SOC 사업을 토목사업이라 비판한 문 대통령이 건설 투자를 확대하라며 현금 살포를 부추긴다"며 "가짜 일자리 예산 등 총선용 선심성 예산을 낱낱이 찾아 국민께 고발하고 반드시 삭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급격한 경기위축 막는다"…정부, 건설·SOC에 선제 투자 나서나 2019-10-17 17:59:09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앞선 정부와 같은 토목 중심의 무분별한 SOC 투자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 발언은) 특별히 정부가 새롭게 대대적 토목 사업이나 건설 투자에 나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예산안 등에 반영된 주택, 교통, SOC 사업들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 ...
쌍용건설, 하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 2019-10-16 16:37:37
이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자산규모 약 270조 원의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후 지난해 해외 수주 실적 6위, 국내 공공수주 7위를 기록하는 등 건축, 토목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주거부문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선보이고 7개 단지 약...
대기업·공기업 하반기 채용은 여전히 진행 中···인천국제항공사, 수협은행 등 신입사원 공채 2019-10-16 14:44:00
△기술(건축, 기계, 토목 등) △해외 사업 △관제로, 총 70명의 신입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AI 면접, 1차 면접(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프레젠테이션 및 심층 면접), 신원 조회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공익 어학성적 충족자’, ‘인사규정에 따른 임용 결격사유에...
울산과학대,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선정 2019-10-04 14:58:21
공간디자인학부의 건축전공, 실내건축전공, 토목환경전공, 컴퓨터정보학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유아교육과 등 총 6개 학과에서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협약기업에 취업이 가능한 재학생 60명을 선발했다.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광역시회 17개 회원사, 울산사립유치원협회 12개 회원사 등 총 58개 기업과 공동으로 사...
현대건설, 인천 검단연장선 1공구 수주 2019-10-03 16:42:15
“우수한 기술 노하우와 품질, 풍부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토목분야에서 상징성이 높은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며 “국내외 프로젝트에서도 시장을 리드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은 김포∼파주 2공구, 보령∼태안 해저터널, 대곡∼소사 2공구, 싱가포르 유류 저장 비축기지...
현대건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1공구 수주 2019-10-03 09:42:46
Boring Machine), 고성능 로드헤더 등 전 구간 기계화 굴착을 통한 최적의 복합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 노하우와 품질, 풍부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김포-파주 2공구 수주에 이어 토목분야에서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LH, 하반기 대규모 채용··· 상반기 300명 이어 하반기 320명 공채 2019-10-02 18:29:00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교통, 건축, 기계, 전기, 화공)을 채용한다. 6급 공채는 사무, 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를 채용한다. LH는 블라인드 채용을 중점에 두고 직무역량 만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AI 면접의 시범 도입, 합격자 선정 검증 위원회 운영 및 필기응시자 개인별 점수...
[2019 국정감사]"소주성 실패 인정해야 vs “전 정부 탓” 2019-10-02 17:38:00
허비했다며 현재 과거 경제정책을 반성하며 새로운 방향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말했습니다. 김경협 의원도 잠재성장률 저하는 복지 퍼주기 때문이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토목 분야에 집중하며 총요소생산성이 떨어진 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는 경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효과가 1년 만에...
코오롱글로벌, 태국 웰니스 사업 진출 2019-09-30 17:11:47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과 아난다그룹은 환경, 토목, 인프라 등 건설사업 분야에서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과 상사사업을 토대로 한국과 태국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