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교육부, '막말 파문' 나향욱 기획관 파면 조치 2016-07-12 13:12:19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파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차관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어떤 상황이었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고,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함으로써...
나향욱 "민중은 개돼지" 발언 파문…파면 서명운동 `1만명 넘어` 2016-07-11 08:44:56
정책기획관에 대해서는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으로 구분된다. 나향욱 정책기획관 발언에 네티즌의 비판도 폭주하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네티즌...
광주 여중생 성폭행 기소 경찰관 파면 2016-07-05 18:13:43
고소장을 제출해, 사건 내용이 A 순경 시보가 근무하는 경찰서에 통보됐다. 수사 중에는 징계를 결정할 수 없어 소속 지구대에 근무 중이던 A 순경 시보를 대기 발령한 북부경찰서는 사건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자 곧바로 징계위를 열고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물어 중징계인 파면을 결정했다....
`제자에 음란 메시지` 파면 전 서울대 교수 벌금 500만원 2016-07-03 11:37:58
"교원으로서 품위유지와 성실의무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며 박씨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 박씨는 재판 과정에서 "A씨와 그의 아버지가 나를 파면시킬 목적으로 파벌싸움을 하던 다른 서울대 성악과 교수와 공모해 거짓으로 고소했다"며 "메신저 캡처 화면은 조작된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석 판사는...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여고생과 성관계 범죄NO 품위 위반? 알고도 쉬쉬 2016-06-29 08:06:21
김 경장의 행위가 범죄가 아니라 품위유지 위반이어서 연제경찰서가 조처할 것으로 판단해 윗선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이날 오후 경찰청으로부터 확인전화를 받고서야 전화안내 사실을 털어놨다고 부산경찰청은 설명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도 이달 1일 부산 연제서 정 경장이 여고생과 성관계를 했다는...
문학구장 군와이스가 징계를 받는다고요? 2016-06-27 14:25:53
곳에서 사달이 났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군와이스 병사가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를 받게 됐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죠. 네티즌 사이에선 ‘멋지게 춤을 춘 죄밖에 없는데 애먼 병사를 처벌한다니 말도 안 된다’, ‘군대가 너무 경직된 것 아니냐’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습...
‘음악의신2’, 방통심의위로부터 ‘관계자 징계’ 법정 제재 결정 확정 2016-06-17 00:02:00
관한 규정’ 제21조(인권 보호)제3항, 제27조(품위 유지)제2호 및 제5호, 제51조(방송언어)제3항 위반해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프로그램 내용이 규정을 크게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면 과징금, 정정·수정·중지,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 등...
“성관계 수시로 했다” 이별통보 여자친구에 해코지한 30대 교사 징역형 2016-06-10 19:53:25
돼 최씨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최씨는 반성하지 않고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상태 메시지에 `A씨가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징계위원회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거짓 글을 또 올렸고, 주변 동료들에게는 헛소문을 퍼트려 A씨를 오히려 곤란하게 했다.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A씨는 결국...
'비틀거리는 코레일 열차' 술 취한 기관사 대거 적발(종합) 2016-05-27 11:40:44
운전 52명, 품위유지의무 위반 22명, 도박 17명, 음주 근무 24건이다. 징계는 견책이 139명으로 42.0%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감봉 119명(36.0%), 정직50명(15.1%), 해임 13명(3.9%), 파면 10명(3.0%)의 순이었다. 시민교통안전협회 김기복(62) 대표는 "올들어 지속됐던 코레일 사장 자리의 공석이 전반적인...
'비틀거리는 코레일 열차' 술 취한 기관사 대거 적발 2016-05-27 10:41:44
유형별로는 직무태만이 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열차 위규 운전 52명, 품위유지의무 위반 22명, 도박 17명, 음주 근무 24건이다. 징계는 견책이 139명으로 42.0%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감봉 119명(36.0%), 정직50명(15.1%), 해임 13명(3.9%), 파면 10명(3.0%)의 순이었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