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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윤채영 고진영 박인비 순으로 티샷하는 까닭 2015-08-06 10:02:27
대회는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이다. 하이트진로챔피언 우승자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다.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 다음 순위는 상금랭킹이나 세계랭킹에 따른다. 한국프로골프 투어 상금랭킹에서 4위 고진영이 박인비보다 우선 순위이다. 고진영이 그래서 윤채영에 이어...
"박인비 그랜드슬램 샷 보자"…설레는 제주 2015-08-04 18:39:38
kb금융스타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고진영과 재격돌…승자는?이번 대회는 박인비의 브리티시여자오픈 제패로 lpga 한 시즌 최다승(12승)을 달성한 k골프의 수준을 재확인할 기회다. 골프팬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여제’에서 ‘전설’의 반열에 올라선 박인비를 꺾고 우승컵을...
고진영 '빛나는 조연'…K골프 매운맛 보였다 2015-08-03 19:24:52
us여자오픈에서도 아직 lpga에 입회하지 않은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김효주(20·롯데)가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lpga투어에 정식 데뷔하지 않고 klpga투어에서 활약하던 상황에서 lpga 메이저대회를 휩쓸었다. ap통신은 이날 “고진영...
LPGA 휩쓴 '태극낭자'…전인지 이어 고진영도 돌풍 2015-08-03 10:02:04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김효주(20·롯데)가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하지 않고 klpga 투어를 주름잡던 상태에서 lpga 메이저대회를 휩쓸었다는 것이다.지난해 김효주는 klpga 투어에서 5승을 쓸어담고 12억원이 넘는...
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고진영 준우승 2015-08-03 06:18:52
올랐다.올해 한·미·일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새 역사 쓰다 2015-08-03 02:26:13
챔피언십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6승을 기록했다.고진영은 아깝게 우승 문턱에서 무너졌지만 전인지(21·하이트진로)에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힘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줬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이번...
KLPGA 4승 거둔 하이트진로·비씨카드 '함박웃음' 2015-08-02 18:46:11
‘내부 격려금’으로 쓴 셈이 됐다.하이트진로는 ‘전인지 효과’로 대박을 터뜨렸다. 전인지가 미국과 일본의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과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해 국제적인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하이트진로는 국내 투어에서도 4승을 거둬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전인지는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효주 없으니 인지가…" 스타 쏟아지는 KLPGA 전성시대 2015-07-29 18:44:51
인물이 보이지 않아서였다.하지만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이정민(23·비씨카드), 고진영(20·넵스) 등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흥행에 불을 붙였다. 특히 전인지는 이달 12일 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투어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미국...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등 가세…갤러리 몰고 다니며 '흥행 릴레이' 2015-07-29 18:39:38
장하나(23·비씨카드)와 전인지(21·하이트진로), 이정민(23·비씨카드) 등이 명승부를 펼치며 사흘간 2만5000여명의 갤러리를 필드로 불러들였다. 메이저대회급 규모인 총상금 7억원을 내걸고 열린 이 대회는 흥행 면에서 klpga투어의 ‘명품 대회’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역시 신생 대회인...
내가 진정한 女王이다··박인비·전인지,브리티시 오픈 `메이저 퀸`대결 2015-07-28 15:49:06
5대 메이저대회로 편입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만 시즌 초부터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에 대한 갈망을 숨기지 않아 온 것이 사실. 그러나 전인지가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우뚝 섰다. 전인지는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정상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