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우유 "소화 잘 되는 'A2 원유'로 2030년까지 전면전환"(종합) 2024-04-15 13:58:20
약 1천900t의 원유 중 3%인 505t을 A2 우유로 생산할 계획이다. 서울우유 조합원의 모든 목장에서 A2 원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전라인을 A2 우유로 전환할 방침이다. 지난 8일 출시된 'A2+ 우유'는 A2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100% A2 우유를 사용한 차세대 프리미엄 우유다.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 원유이며...
'쿠팡 이탈고객 잡자'…이커머스 '멤버십 전쟁' 점화 2024-04-15 11:42:20
멤버스 구독료 면제 혜택은 지난해 8월 출시 첫 달 기념 이벤트 이래 처음이다. 컬리는 회원에게 이커머스 유료 멤버십 중 가장 낮은 월 회비(1천900원)에 2천원 적립금 제공, 다양한 무료배송·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출범 이후 가입자를 3배 이상 늘렸다. 쿠팡 와우 멤버십 기존 회원은 오는...
굽네, 치킨 가격 1천900원 인상…고추바사삭 1만9천900원(종합) 2024-04-15 11:21:24
1천900원 인상…고추바사삭 1만9천900원(종합) "배달수수료·인건비·임대료 올라 가맹점 수익악화"…작년 영업이익 29%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5위에 드는 굽네가 15일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을 이유로 치킨 9개 제품 가격을 일제히 1천900원씩 인상했다. 굽네가 가격을...
총선 끝나자 인상 '러시'…치킨·버거값 등 '들썩' 2024-04-15 11:14:09
1천900원씩 인상했다. 굽네가 가격을 올린 것은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고추바사삭은 기존 1만8천원에서 1만9천900원으로 올랐고, 오리지널은 1만6천원에서 1만7천900원으로, 남해마늘바사삭은 1만9천원에서 2만900원으로 올랐다. 글로벌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도 이날 치킨, 샌드위치(버거),...
치킨·버거 가격 올렸다…외식·식품·유통가 '인상 움직임' 2024-04-15 10:45:32
일제히 1천900원씩 인상했다. 굽네가 가격을 올린 것은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고추바사삭은 기존 1만8천원에서 1만9천900원으로 올랐고, 오리지널은 1만6천원에서 1만7천900원으로 인상됐다. 남해마늘바사삭은 1만9천원에서 2만900원으로 올랐다. 글로벌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도 이날 치킨,...
"인건비·임대료 올랐다"…치킨값 1,900원 인상 2024-04-15 09:09:58
1천900원씩 올렸다. 대표 메뉴인 고추바사삭은 인상 후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한다. 기존 1만8천원에서 1만9천900원으로 올랐다. 오리지널은 1만6천원에서 1만7천90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남해마늘바사삭은 1만9천원에서 2만900원으로 올랐다. 오븐바사삭, 치즈바사삭, 갈비천왕, 불금치킨, 볼케이노, 양념히어로 등도...
치킨 5위 굽네, 가격 1천900원 인상…고추바사삭 1만9천900원 2024-04-15 08:59:17
1천900원 인상…고추바사삭 1만9천900원 "배달수수료·인건비·임대료 올라 가맹점 수익악화"…작년 영업이익 29%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굽네가 15일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을 이유로 치킨 9개 제품 가격을 일제히 1천900원씩 인상했다. 굽네가 가격을 올린 것은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 대표...
4월 15일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2024-04-15 08:18:26
순이자이익 전망치를 900억 달러로 제시했는데요. 월가에선 이보다 20~30억 달러 더 많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기대치에 못 미쳤습니다. 한편, 다이먼 CEO는 “많은 경제지표가 호조지만, 지정학적 불안이나 인플레이션 압력 등 불확실성한 요소들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구요. JP모간은 금요일장에서 6.47%...
탈서울에도…'교육' 때문에 서울 전입은 지난해 역대 최대 2024-04-15 06:17:07
강남구(9천100명)가 1위로 나타났다. 대학가인 관악구(7천300명)와 성북구(6천900명), 동대문구(6천900명)가 뒤를 이었다. 이어 노원구(6천700명), 동작구(5천900명), 서대문구(5천200명) 순이었다.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은 '순유출'은 서울에서 1990년부터 작년까지 34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기간 순유출된 인...
국민연금액, 남녀 성별 격차 거의 2배 2024-04-15 06:11:33
8천900여명, 여성 12만500여명으로 남성이 여성의 6.0 배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노령연금보다는 유족연금 같은 파생적 수급권을 통한 수급자가 많았다. 50세 이상 여성 수급자수는 187만7천700여명이었는데, 이 중 78만5천200여명이 이런 파생적 수급권으로 연금을 받는 사람이었다. 국민연금 월평균 노령연금액…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