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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문화콘텐츠산업 메카로 부상 2013-06-10 17:31:57
준비하고 있다. 센텀시티 일대에는 수도권 기업의 이전도 부쩍 늘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 휴먼웍스 스튜디오게일 엠게임이엔티 등 수도권 게임업체 14곳이 옮겨왔다. 영도창업보육센터 등 부산지역 다른 곳에서 이전해온 업체도 106개에 이른다. 이들 기업의 매출도 2010년 800억원에서 2011년 950억원, 지난해...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AK박스맨'의 활동 무대는 지하철…3시간의 따분함, 3시간의 기적으로 2013-06-10 17:30:36
보고 뉴스도 검색하다보니 저절로 외우게 된 거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의 상무님 성함을 말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그때 좋은 인상을 받은 것 같아요.” ◆“인턴사원은 패기가 중요” 그는 sns 분야에서 일을 배우면서 스스로 박스맨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전력수급 개선‥절전 동참 확대 2013-06-10 17:29:03
가동과 절전에 동참하는 기업, 지자체가 늘면서 전력 수급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 정비에 들어갔던 한빛 3호기가 조금 전부터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10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한빛 3호기는 수요일 저녁 쯤 최대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자원公 '태국판 4대강' 수주] 中 제친 한국 '4대강 기술력'…글로벌 물사업 주도권 '발판' 2013-06-10 17:13:50
것으로 건설업계는 보고 있다. 수자원공사가 맡게 될 사업은 태국 정부가 발주한 9개 부문의 물 사업에서 공사비 비중이 큰 방수로(홍수방지용 인공수로)·임시 저류지(빗물 저장소) 등 2개 부문이다. 방수로 공사는 전체 사업비의 53%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이다. 다른 사업에 비해 수익성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과학고 → 명문대 → 대기업…이공계 인재 획일화된 진로 벗어나자" 2013-06-10 17:05:27
◆알림=포럼에서 발표된 ‘스트롱코리아 2020 보고서’와 토론 발표자료 등의 전문은 한경닷컴(www.hankyung.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대기업이 벤처 사야 창업생태계 산다"▶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보고서·토론발표 자료 전문▶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영국은...
마크 모비우스 "소비재·제약 관련 한국 중소형주 많이 샀다" 2013-06-10 17:04:45
박근혜정부 중기정책 보고 한국 中企주식 매입 美 성장 전환, 유럽도 뒤따라…금융 호황 2~3년 더 투자 유망 국가는 나이지리아·카자흐스탄·베트남 지난 7일 폴란드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서 만난 마크 모비우스 프랭클린템플턴 신흥시장그룹 회장(사진)은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77세라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듯했다....
[한경데스크] '영양 신호등'의 진실 2013-06-10 17:01:03
신기하게도 대개 초록빛 일색이다. 그걸 보고나면 ‘혹시 먹어서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은 사라진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 파는 유명 회사들의 제품에는 ‘신호등’이 안 보인다. 엄청난 돈을 들여 광고도 하면서 왜 신호등을 그리지 않는지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규제 그...
수공, 태국서 6.2조원 우선협상자 선정··치수사업 교두보 2013-06-10 16:55:03
우리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김규철 국토부 해외건설지원과 "향후에 라오스나 미얀마, 베트남, 알제리 등처럼 물관리 체계를 정비하고자하는 여러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동반 진출하는 국내 기업은 현대건설과...
中의 딜레마…신용버블 잡았더니 경제성장 '뚝' 2013-06-10 16:53:25
돈줄 죄니 대출 리스크 급감 기업, 돈줄 막히자 투자 줄어 지표 부진에 성장전망 잇단 하향 질적 성장을 중시해온 중국의 새 지도부가 딜레마에 빠졌다. 정부가 나서서 돈줄을 죄면서 중국 경제의 뇌관이었던 대출 리스크는 줄었지만, 돈줄이 막힌 탓에 성장이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0년간...
이통사, 8월 이동전화 가입비 40% 인하…2015년 완전 폐지 2013-06-10 16:18:36
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현재 sk텔레콤은 3만9600원, kt는 2만4000원, lg유플러스는 3만원의 가입비를 각각 받고 있다.가입비 폐지는 현 정부의 공약 중 하나로, 미래부는 가입비 폐지로 연간 5000억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