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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2013년 새정부 달라지는 고용 노동 정책은 2013-01-04 10:15:49
<앵커>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취업, 일자리 정책의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준식>그동안 몆번 했던 주제니까 오늘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인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약속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크게 청년층에 대해서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 구현, 중장년층에게는...
`장기 불황의 덫' 사실상 실업자 390만명 2013-01-04 04:55:15
또 "노동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눠 취업준비기간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구직활동을 포기한 `구직단념자'에 해당하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19만3천명을 기록했다. 명예퇴직을 했거나 경기전망이 불투명해 구직을 포기한 `쉬었음'에 해당하는 사람은...
<`노동도 날씨 민감' 비 오는날 일 줄이고 TV 시청> 2013-01-04 04:55:05
때 노동시간 가장 많이 줄여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이면 일이 손에 잡히지않을 때가 있다. 많은 직장인이 `나만 그렇나'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비 오는 날 대다수 노동자가 일을 줄이고 여가를 늘린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4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용관 연구원은 `날씨가 시간 사용에 미치는...
'시위버스' 또 부산行…갈등 재연 우려 2013-01-03 17:25:20
있는 노동자의 자살에 대해 관심을 환기시키자는 취지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버스에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이도흠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한양대 국문학과 교수), 신보선 시인 등 500여명이 나눠 탄다. 시위버스의 첫 번째 목적지는 울산 현대자동차 철탑농성 현장이다. 농성 중인 현대차 비정규직...
새누리, 4일 쌍용차 공장 방문 2013-01-03 17:17:44
부시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쌍용차 사장을 만나 현안 보고를 받고 노조위원장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노사 양측과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한다. 다만 공장 정문 앞 송전철탑에서 한 달 넘게 고공 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들을 만나는...
[책마을] 철학으로 쉽게 푸는 어른의 고민 2013-01-03 17:02:18
아렌트는 인간의 행위를 노동, 작업, 활동의 세 가지로 나눴다. 위와 같은 경우라면 ‘활동’의 개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노동이나 작업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활동은 시민단체 활동과 같이 사람과 사람이 직접 관계하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 사회에서 활동한 사람의 경험과 지식이 환원되면 사회는 더...
[울산·포항]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울산서 상담원 80명 신규 채용" 2013-01-03 11:12:08
제대로 하지않아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객상담센터는 노동기준과 고용보험 등 전국의 노동관련 민원 접수·상담을 주된 업무로 하는 고객상담센터에는 공무원 48명과 전화상담원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안양 사옥 시절보다 상담원이 80명이나 모자란 수준이다. 실제로 업무를 시작한...
E1, 임금협상 타결…18년 연속 무교섭 2013-01-02 17:13:48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발표했다. 1996년부터 18년째 이어진 임금 무교섭 타결이다. e1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은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경영현황 설명회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했기 때문”이라며 “최고경영자(ceo)가...
[인사] 동부제철 ; 파라다이스그룹 ; 외환은행 등 2013-01-02 17:01:15
노동청 천안지청장 주평식▷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홍전표▷〃법무지원과장 윤수경 ◈보건복지부 <계약직 고위공무원>▷국립서울병원장 하규섭▷국립공주병원장 이영문 ◈방위사업청 ◎전보<과장급>▷정보화기획담당관 최두봉▷방산정책과장 손현영▷표준기획과장 서형진▷조기경보통제기사업팀장...
E1, 18년째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14:51:30
e1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발표했다. 1996년부터 18년째 이어진 임금 무교섭 타결이다. e1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은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경영현황 설명회, 노경협의회, 노경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