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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갤러리 빌딩 '인사동 사이에' 둘러싸고 공화랑 - 시공사 법정다툼 2013-01-30 17:06:32
민사 소송이 현재 진행 중이다. 공아트 측은 경기 침체로 채무 변제가 어려워지면서 계약 사항을 변경하기로 합의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가 법정으로까지 갔을 뿐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법률문제, 분야별 변호사 상담이 중요 2013-01-29 14:14:40
개인변호사를 두거나 소송에 대한 정보들이 많은 미국과 달리, 국내에는 아직까지 법률에 관한 상식도 적은 편인데다 변호사 선임 등에 대한 일들도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변호사 선임까지 이뤄졌다 하더라도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어떤 분야의 법률문제에 휘말렸느냐에 따라 법정에서 승소를...
소시모, "부풀려진 약값 돌려달라" 제약사 5곳 소송 2013-01-28 17:06:14
제약사를 상대로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대상 제약사는 불법 리베이트로 처벌받은 동아제약 대웅제약 중외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msd 등 5곳에 8개 제품이다. 소송 내용은 이들 5개 업체의 의약품 리베이트로 인한 약값 인상분만큼 환자가 부담한 금액을 반환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소비자시민모임 등 "리베이트 약값 되돌려 달라" … 민사소송 제기 2013-01-28 13:58:52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소송 대상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중외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msd 등 6곳이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의약품리베이트감시운동본부'를 발족해 리베이트 제공 사실이 드러난 의약품 복용 환자를 민사소송 참여자로 모집했다.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김영애 참토원, 이영돈PD 상대 손배소 항소심서 패소 2013-01-25 14:10:36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3부(재판장 문용선)는 참토원이 kbs와 이영돈 pd등 제작진을 상대로 낸 200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kbs는 지난 2007년 10월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충격! 황토팩에서 중금속 검출'이란...
박진영, 표절소송 또 패소 “5600만원 배상하라”…상고 의사 밝혀 2013-01-24 00:38:02
소송에서 또 다시 패소했다. 1월23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민사합의 4부(부장판사 이기택)는 김신일이 박진영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56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최종 판결했다. 23일까지 ‘썸데이’로 발생한 음원수익금을 김신일에게 지급하고, 이외의 추가 소송은 기각한다는...
`불륜스캔들` 이미숙, 허위사실 유포 소송 결국 패소 2013-01-23 13:56:55
요구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4부(노만경 부장판사)는 23일 이미숙이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 김 모씨와 기자 2명을 상대로 낸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미숙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미숙의 전 소속사는 이미숙과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공방을 벌이던 중 이미숙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삼성이 특허소송 결자해지 해야" 2013-01-21 17:00:20
것을 시작으로 두 회사는 4개월 동안 총 6건의 민사 소송과 가처분 신청 등을 주고받았다. 삼성은 “lg가 인력을 조직적으로 빼간 뒤 삼성 기술을 빼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lg는 “형사 고소뿐 아니라 민사 소송을 먼저 시작한 건 삼성”이라고 맞서고 있다. 민사 소송 6건을 각각 담당하고 있는 재판부들...
정부, 삼성-LG 디스플레이 소송 중재 나섰다 2013-01-20 17:11:08
최근까지 총 6건의 민사 소송 및 가처분 신청을 주고받았다. oled뿐 아니라 lcd(액정표시장치) 특허 소송으로 확대됐고 손해배상 외에 상대 특허가 원천적으로 무효라는 특허 무효 심판으로도 확전됐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법원, 키코 소송 소멸시효 3년이상 2013-01-18 06:02:00
피해와 관련, 소송을 낼 수 있는 소멸시효가 3년 이상이라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해 장기소멸시효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항소심에서 논의돼야 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최승록 부장판사)는 주식회사 코텍이 “부당한 키코 계약으로 피해를 봤다”며 한국씨티은행과 hsbc를 상대로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