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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세대갈등은 엄청난 사회비용…'지혜+열정'으로 풀어야 2013-01-04 10:33:32
부부, 직장 여성 3명이 함께 살고 있다. 1층은 노인들의 공동 주거공간이고, 가족과 직장 여성이 사는 2층은 가구마다 독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주방과 화장실 등을 갖췄다. 젊은이들은 실버 세대와 어울리는 것을 조건으로 집세를 절반 정도 할인받는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Focus] 한반도에 꽃피는 '포용의 리더십'…재계도 '알파 걸' 전성시대 예고 2013-01-04 10:31:31
등극한 마리사 마이어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출산 후 2주 만에 직장으로 복귀해 주목받았다.자동차 업계에서도 알파걸의 활약은 눈부시다. 대표적 인물로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의 차기 ceo로 급부상하고 있는 메리 바라 부사장을 꼽을 수 있다.김정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진재영, 새해 첫 트위터 화제 “스타일링도 산뜻하게!” 2013-01-04 08:45:03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부터 직장에 다니는 오피스걸까지 스타일에 구분없이 대다수의 여성들이 롱 스타일링에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롱 디자인이라고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해 체격이 있는 편이라면 루즈한 디테일보다는 라인이나 허리선이 들어가 볼륨감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을...
<`노동도 날씨 민감' 비 오는날 일 줄이고 TV 시청> 2013-01-04 04:55:05
오고 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 때 노동시간이 남성은 18분,여성은 14분씩 되레 늘어났다. 이런 현상은 과거에 비가 와서 노동시간을 줄였으면 나중에 노동시간을 늘려 충당하려는 경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늘만 비가 올 때 연령별로는 40대가 날씨 민감도가 가장 높았다. 40대는 직장에서 어느 정도 지위가 있...
겨울 우울증 증상, 부쩍 짜증이 늘었다 했더니… “혹시 나도?” 2013-01-04 02:45:03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 우울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들 중 74.3%가 겨울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66.9%, 여성은 82.6%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답해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감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겨울 우울증 증상(복수응답...
[2013 Power Up! 여성경제인] 고위직 여성 비율 아시아 '꼴찌'…美선 女임원 많을수록 실적 '쑥쑥' 2013-01-02 16:48:38
결과, 한국 기업의 이사회 내 여성 비율은 1%, 최고경영진 내 여성 비율은 2%였다. 각각 2%와 1%를 나타낸 일본과 함께 아시아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10대 아시아 증시 상장기업의 이사회 구성원 중 여성 비율은 평균 6%, 최고경영진 중 여성 비율은 8%였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유럽(17%, 10%)이나 미국(15%,...
“새해에는 트렌디걸로 거듭나자” 컬러별 패션 STEP 3 2013-01-02 10:11:02
해야할 시기. 신입생부터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는 오피스걸까지 신년계획은 물론 스타일링 연출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 첫 인상은 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에 신입생 환영회 자리나 직장에 첫 출근하는 여성일수록 스타일링 연출에 신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겨울은 추위 때문에 스타일리시한...
올 겨울, 패딩 아우터에 시선이 꽂히는 이유 2013-01-01 08:40:02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오피스걸도 문제 없다 ‘재킷형 디자인’ 겨울, 패딩 아우터가 보온성면에 있어 으뜸이라는 것은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직장을 다니는 오피스걸의 경우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아 보인다거나 너무 캐주얼해 보여 피하게 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전혀 걱정하지...
[인터뷰] 조희령 "평범한 직장인에서 억대연봉 무역상 변신한 비결" 2012-07-27 00:00:00
원인가 아닌가로 정해지는 세상이다. 직장인이 1억 연봉을 받기까지는 적어도 십여 년 이상이 소요되며 퇴직 때까지 아예 불가능한 직장도 많다. 그나마도 여성에게는 승진의 차별이나 제약 등 '유리 천장'이 어느 정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화장품 홍보대행사 직원이었던 조희령 씨는 31살의 나이에 화장품 무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