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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오브스톰, 신규 영웅 '큐리안' 일러스트 공개! 2013-10-25 16:01:01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에서 신규 영웅 캐릭터 '큐리안'의 일러스트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차주 중 업데이트 예정인 '큐리안'은 기존에 선을 보였던 여타의 영웅들과는 다르게 변신을 통해 두 가지 공격...
"메이저 2승 내가 먼저"…김세영·장하나, KB금융챔피언십 1R 공동선두 2013-10-24 21:27:20
대회 첫날 나란히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김효주(18·롯데),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 등과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세영과 장하나는 상금과 장타 랭킹 1, 2위도 다투고 있다. 김세영은 6억4315만원으로 2위 장하나(6억2520만원)에 1794만원 앞서 있다.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에서는 장하나가 269.17야드로...
최경주, CIMB 클래식 1R 공동 9위 2013-10-24 21:26:34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 라이언 무어(31·미국)에 5타 뒤진 공동 9위다.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선두에 각각 2타와 3타 뒤진 2, 3위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2, 13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해저드 룰'에 고개 숙인 김형태…2벌타로 3억 날아가 2013-10-20 22:49:56
언더파 280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김형태 등 공동 2위군 5명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원을 챙긴 강성훈은 시즌 상금을 4억7552만원으로 늘려 단숨에 상금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였던 김형태는 17번홀까지 4타를 잃으며 5언더파가 됐지만 강성훈에 1타 앞선 선두였다. 그러나...
'무관 6년' 탈출…양희영, LPGA 첫승 감격 2013-10-20 20:58:47
20일 인천 스카이72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서희경(27·하이트진로)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겼다. 데뷔 첫 승이며 우승상금은 28만5000달러. 양희영은 아마추어 시절 16세192일의 나이로 2006년...
웹 심슨, 19언더 단독선두 질주 2013-10-20 20:58:28
19언더파 194타의 성적으로 심슨은 단독 2위 체선 해들리(미국·합계 15언더파 198타)를 4타 차로 앞섰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3위였던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이날 1타를 잃고 합계 7언더파 206타, 공동 38위로 밀려났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이나리, 日투어 시즌 2승 2013-10-20 20:58:27
마지막 3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돼 우승컵을 차지했다. 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선두였던 이나리는 이날 힘들이지 않고 시즌 2승을 올렸다. 와타나베 아야카(일본·합계 5언더파 139타)가 1타 뒤진 2위, 한국의 이에스더(27)가 공동 3위(4언더파 140타)에 올랐다. 한편 아마추어 시절 남자 골프 기대주로...
양희영,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연장 우승 2013-10-20 16:35:47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이로써 최근 2년간 외국 선수에게 돌아갔던 이 대회 우승컵은 2010년 최나연(26·sk텔레콤) 이후 3년 만에 한국 선수 차지가 됐다. 2011년에는 쩡야니(대만), 지난해에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우승했다. 17번 홀(파3)까지 9언더파였던 김세영은 18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서희경·양희영, 하나·외환챔피언십 '연장전' 돌입 2013-10-20 16:11:51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17번 홀(파3)까지 9언더파였던 김세영은 18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잃어 연장전 합류에 실패했다.재미교포 미셸 위가 김세영, 페테르센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인비는 이날 1타를 잃고 최종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 공동 28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박인비 "새 퍼터와 궁합 아직은…" 2013-10-18 21:42:12
3언더파를 쳤다. 최나연(26·sk텔레콤) 서희경(27·하이트진로) 김세영(20·미래에셋) 김효주(18·롯데)는 1언더파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미국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70.37야드로 장타 2위인 렉시 톰슨(미국)과 평균 269야드로 국내 장타 1위 장하나(21·kt) 간 대결은 톰슨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