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범죄·재난 스마트폰으로 대비하세요" 2013-01-07 11:00:06
국토부, 위급상황 통합신고 '스마트 구조대' 앱 서비스최첨단 공간정보 활용..사고·신고지점 곧바로 전송 범죄·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앱을통해 사고지점까지 유관 기관에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해양부는 스마트폰에서 경찰청,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산림청...
"일 경기부양책 실효성 논란 확산" 2013-01-07 08:09:43
재정정책과 관련해 작년 6월 국회에 제출한 국토 강인화 기본법을 토대로 쓰나미 피해시설 복구나 구호체제 정비 등 방지대책을 강화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민당은 향후 10연 동안 10조 엔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서서 향후 3년 간 도로망 정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본 경기부양책을 펼칠...
건설인 "위기는 체질개선 기회" 2013-01-06 20:05:21
김황식 국무총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건설업계의 위기 극복을 다짐했습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2년은 건설업계에 쓰디 쓴 한해였습니다. 공사물량 감소와 PF사업 좌초 등으로 탄탄했던 건설사들이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주택거래는 실종됐고 아파트 가격은 1년...
인수위 경제1 류성걸·경제2 이현재 2013-01-04 21:06:08
다루기 때문에 주로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업무를 관할하는데 중소기업청장 출신의 이현재 의원이 기용되면서 당선인이 강조한 중소기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선인이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용복지 분과 간사에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는 강원지사와 새누리...
경제민주화·서민경제안정 목표 2013-01-04 21:04:39
담당하게 될 경제2분과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관할합니다. 당면한 문제인 부동산 침체 등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게 됩니다. 특히 박 당선인이 강조한 중소기업 육성과 더불어 IT산업과 벤처산업 성장을 통한 창조경제도 추진하게 됩니다. 이번 경제분과 간사들은 고위...
[인수위 출범] 정치색 배제 철저히 실무 중심…'행복추진위' 멤버가 절반 2013-01-04 17:46:39
의원은 재정·복지 파트에서, 경제2분과 위원인 서승환 연세대 교수는 국토·부동산 파트에서 연구를 주도해왔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우,...
[인수위 출범] 이현재 "민생경제 살리는데 최선 다하겠다" 2013-01-04 17:15:13
이렇게 각오를 밝혔다.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맡는 경제2분과의 핵심은 중소기업과 서민경제 정책이다. 실물경제에 대한 정책 발굴을 하는 분과다. 그런 점에서 이 의원은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중기·소상공인 정책 공약에 깊숙이 관여했다. 대선 캠프의...
"물관리 종합조정 컨트롤 타워 필요" 2013-01-04 16:53:07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기후 변화 대응 물 관리(거버넌스)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우리나라 물관리 체계는 기후 급변과 같은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력 부족, 기능조정 및 통합 미흡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한국수자원학회·한국하천협회가...
경제1 류성걸·경제2 이현재 2013-01-04 16:44:20
다루기 때문에 주로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업무를 관할하는데 중소기업청장 출신의 이현재 의원이 기용되면서 당선인이 강조한 중소기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선인이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용복지 분과 간사에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는 김진선 평창동계올...
이윤재 선주협회장 취임.."2013년 해운업계 전화위복의 해" 2013-01-04 16:23:08
"국토해양부에는 우리 외에도 건설 등 힘든 일이 많습니다. 하나의 부처가 모두 감당하기는 힘드니깐 새로 해양수산부가 독립되면 나아질 것입니다." 이 회장은 대한해운과 STX팬오션 등 매물로 나온 해운사에 대해 국내 해운사들이 주축이 된 다수 주주방식의 인수가 바람직하다며 외국 기업으로의 매각에 반대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