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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7-21 15:00:04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라트리 내달 독주회 170721-0473 문화-0032 11:37 '놀자! 머드로' 보령머드축제 개장…30일까지 열려 170721-0484 문화-0033 11:44 이엑스피에디션 "영등포 숙소생활도 거뜬…K팝 전도사 될게요" 170721-0510 문화-0064 12:00 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이사장에 양상훈...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금) 2017-07-21 14:01:25
-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라트리 내달 독주회(송고) - 임옥상, 6년 만에 개인전…"광장의 언어 스민 작품들"(송고) -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사망에 음악계 추모물결(송고) - 어르신용 '큰 글씨 도서' 2만4천여권 공공도서관 추가 비치(송고) [동포ㆍ다문화] - [고려인...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가니스트' 올리비에 라트리 내달 독주회 2017-07-21 11:36:09
연다. 라트리는 1985년 23세의 나이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오르가니스트 중 하나로 임명되며 음악계에 화제를 뿌린 연주자다. 프랑스의 가장 상징적인 종교 건축물이자 국가 수장의 장례식 같은 행사가 열리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상임 연주자로 20대의 젊은 오르가니스트가 지명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는 요즘도 전...
디오르 vs 루이뷔통…美·佛 영부인의 '프렌치 패션' 대결(종합) 2017-07-14 14:23:24
비교하며 찬사를 보냈다. 850년 역사를 지닌 노트르담 대성당을 찾았다가 우연히 양국 정상 부인을 본 방문객들도 패션센스에 감탄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온 다리아 블리즈네츠(28)는 "두 사람 모두 빨간색과 흰색의상이 너무 아름답다. 색상 대비가 좋다"고 말했다. 학생인 아날리즈 브레통(23)은 "디오르 같은 프랑스...
미국-프랑스 영부인...명품 의상 입고 패션 대결 2017-07-14 12:18:13
파리의 명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찾았다. 가톨릭 신자인 멜라니아 여사가 특별히 요청해 잡은 일정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여사가 성당 방문에 동행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파리에서의 첫날을 위해 선택한 의상은 불타는 듯 붉은색 치마 정장이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대조적으로 치마는 풍성하게...
디올 vs 루이뷔통…美·佛 영부인의 '프랑스 패션' 대결 눈길 2017-07-14 11:09:18
비교하며 찬사를 보냈다. 850년 역사를 지닌 노트르담 대성당을 찾았다가 우연히 양국 정상 부인을 본 방문객들도 패션센스에 감탄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온 다리아 블리즈네츠(28)는 "두 사람 모두 빨간색과 흰색의상이 너무 아름답다. 색상 대비가 좋다"고 말했다. 학생인 아날리즈 브레통(23세)은 "디올 같은 프랑스...
지고지순한 사랑 노래한 뮤지컬 '시라노'…뒷맛은 다소 밍밍 2017-07-12 14:42:36
기개 등에서는 각각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맨 오브 라만차'의 장면 장면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그만저만한 사랑 이야기로 흐를 수 있는 극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배우들의 빛나는 호연이다. 지난 11일 무대에서 시라노 역을 연기한 홍광호의 연기와 노래는 명불허전 그...
`파수꾼` 최수형 "이시영에게 맞으면서도 그냥 행복했어요"[인터뷰] 2017-07-11 15:12:33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한 최수형은 `쓰릴 미` `삼총사` `사랑은 비를 타고` `아이다` `에드거 앨런 포` 등 주로 뮤지컬 계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MBC 드라마 `파수꾼`은 그의 드라마 첫 데뷔작이었다. 최수형은 `파수꾼`에서 임팩트 있는 인물 김우성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극 중 김우성은...
제11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 대상에 폴란드 '폴리타' 2017-07-11 10:48:15
도전하는 왕자 칼라프 역을 맡은 정동하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노트르담 드 파리' 주인공 케이윌과 '보디가드'에 나온 양파(본명 이은진)이 받았다. 장익현 DIMF 이사장은 폐막식에서 "올해 축제를 아름답게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내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
`라이브 황제` 정동하,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남우주연상 수상 쾌거 2017-07-11 09:12:01
`노트르담 드 파리`, `두 도시 이야기`, `투란도트`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4년에는 DIMF 어워드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로 올해의 신인상을, 2016년에는 뮤지컬 `투란도트` 칼라프 역으로 올해의 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1년 후인 올해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