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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예산안 357조7000억원] 호랑이 숲·장날 목욕탕·마을극장 조성 2013-09-26 17:07:55
봉화군에 조성 중인 대형 수목원으로, 정부는 호랑이 10마리가 거주할 수 있는 ‘호랑이 침실’ 등을 설치해 백두산호랑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리모델링해 목욕탕으로 활용하는 ‘장날 목욕탕’ 사업에도 9억원이 지원된다. 목욕탕으로 활용할 건물은 지역주민과...
텐트 천장 두드리는 빗소리·지저귀는 새소리…한발짝 나가면 '오감 만족' 2013-08-11 14:15:11
○봉화 고선계곡 두꺼비민박캠핑장 경북 봉화군 소천면 구마동길 513의 127에 있는 고선계곡 두꺼비민박캠핑장(blog.naver.com/kyo6100)은 국내에서 가장 길고 첩첩산중 험하기로 이름난 태백산 고선계곡의 중상류에 자리한다. 민박시설과 캠핑장을 겸하고 있는 사설 캠핑장이다. 풍수지리설에 따르면 9마리의 말이 한...
[MICE News]청정마을 봉화로 떠나는 '수랏상 은어'와의 만남 2013-07-12 16:29:33
전해진다. 봉화군은 태백산과 소백산을 사이에 두고 전체 면적의 80%이상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대표적인 청정 지역이기 때문에 인구 5만명이 채 안 되는 산천마을이 여름 휴가철 축제기간이면 도시에서 방문한 관광객으로 들썩인다. 행사장에는 은어잡이 체험에 사용될 20톤의 은어가 준비돼있다....
[Travel] 봉화에서 스위스를 만끽하다 2013-06-30 16:55:06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태백산과 청량산, 통고산 등 백두대간 자락에 둘러싸여 외지인의 발길이 뜸했던 산골 마을이 요즘 분주해졌다. 마을 중심에 있는 분천역이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의 기착지가 되면서 수많은 여행자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하루에 여섯 차례 무궁화호 열차가 서고 화물열차만 오가던 분천역이 인기...
[기차여행] 덜커덩~철컥~느려서 더 좋은 열차 굽이굽이 백두대간 비경을 달린다 2013-05-26 14:36:32
봉화군 분천으로 가는 협곡열차로 갈아탔다. 백두대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협곡열차는 관광열차의 하이라이트다. 산골, 강과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끊임없이 달고 지난다. 운행구간은 철암~승부~양원~비동~분천으로 거리는 27.7㎞. 5개 역을 하루 세 번 왕복한다. 열차가 좁은 계곡과 산간 오지마을을 굽이굽이...
특허청, '꿈나래호'가 촬영한 성층권 사진 공개 2013-05-14 13:51:18
이 사진은 경북 봉화군의 권모씨가 저수지 낚시터에서 발견하고 특허청에 연락,거둬들인 카메라에 들어 있던 것이다. 관련 동영상은 편집작업을 거쳐 오는 16일 특허청 유튜브(http://www.youtube.com/kipoworld)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허청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1기의 '창의발명 우주선'에 대한 GPS...
부산국토청, 도로현장 나무은행 시범사업 추진 2013-04-29 15:52:36
제공받은 나무를 경북 봉화군 소재 춘양양묘소에 이식한 뒤, 향후 공원조성?도시숲?녹색쉼터 등 영남지역 공익사업을 위해 재활용한다.부산국토청 이영우 도로계획과장은 “그동안 국도 공사현장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나무가 폐목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나무은행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을 재활용할 뿐...
지아 윤후 돌직구, 다이어트 원하는 동생 마음? "살 뺐으면 좋겠어" 2013-04-22 16:36:37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봉화군 청량산을 찾은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등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아는 윤후를 보며 아빠 송종국에게 "후 오빠가 살 좀 뺐으면 좋겠어"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이에 송종국은 윤후에게 "지아가 너 살 조금 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송종국...
지아 윤후 돌직구, 후팔계 다이어트 나섰다 2013-04-22 08:05:13
관심을 모았다. 경상북도 봉화군 참마마을로 여행을 떠난 다섯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윤후는 선글라스를 낀 채 저팔계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고, “너 저팔계 같아”는 아빠의 말에도 전혀 요동 없이 평소와 다름 없는 씩씩하고 활기 찬 모습을 보였다. 지가 산에서 넘어져 울음을 터뜨리자 윤후는...
지아 윤후 돌직구, 후팔계에 이어 “오빠 살 좀 뺐으면 좋겠어” 2013-04-22 01:11:02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북도 봉화군 참마마을로 여행을 떠난 다섯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섯 아빠와 아이들은 등산에 나섰다. 특히 윤후는 선글라스를 끼고 저팔계로 변신해 다른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너 저팔계 같아”라고 말했고, 윤후를 “팔계”라고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