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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 소비자 정보유출 공포‥대응은? 2014-01-20 18:18:55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태스크포스에서 신용정보법 등과 관련한 개정 방안 등을 발의해 처벌강화,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논의중입니다. 조만간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책이 발표되겠지만 여전히 처벌강화 쪽에만 무게를 둘 뿐 피해자 구제책 등 세부적인 대책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전부터 정보유출 사고가...
신제윤 "개인정보유출 강력 처벌…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 2014-01-20 14:42:56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태스크포스(tf)에서 신용정보법 등과 관련한 개정 방안 등을 내서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신용카드사 탈퇴회원의 정보 보유기간이 통상 5년인데 지켜지지 않고 있고, 명확히 법에 규정돼 있지 않다는 점 등도 개선될 예정이다.신 위원장은 금융권이 금융정보 보안과 관련...
[개인정보 유출대란] "개인정보 유출시 징벌적 과징금·계열사간 공유 불가" 2014-01-20 09:58:28
대상중 하나”라고 답했습니다. 현해 신용정보법 시행령 등의 경우 금융사들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과태료는 최고 600만원 수준이지만 금융위원회는 과태료 규모를 확대하고 영업정지 등 중징계를 검토중입니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는 카드사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은행 등 금융지주 계열까지...
'정보유출' 카드사, 문자서비스 全고객 무료(종합2보) 2014-01-17 16:03:17
고객정보보호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게 된다. TF는 '금융회사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추진 계획'을 내달 중 마련하고, 3월부터신용정보법·전자금융거래법·개벌 금융업법 등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president21@yna.co.kr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금융당국 "금융사 정보유출 처벌 규정 강화"(종합) 2014-01-15 08:03:58
현행 신용정보법 시행령에 따르면 이번 건과 같은 정보 유출 카드사에 대해 부과되는 최고 과태료는 600만원에 불과하다. 당국은 사고 발생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사안의 중대성에따라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자에 대한 처벌 규정 등 법...
금융당국 "금융사 정보유출 처벌 규정 강화" 2014-01-15 06:03:06
현행 신용정보법 시행령에 따르면 이번 건과 같은 정보 유출 카드사에 대해 부과되는 최고 과태료는 600만원에 불과하다. 당국은 사고 발생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사안의 중대성에따라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자에 대한 처벌 규정 등 법...
인권위, 생보協 질병정보 집적 허용한 금융당국 조사 2013-12-09 06:02:06
"신용정보집중기관인 협회가 보험계약과 보험금 지급업무와 관련해질병에 관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표준약관에 규정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신용정보법상 민감정보의 수집과 이용은 금지된다는 법령과 모순된다"면서 "표준약관 제정 또한 금융당국의 소관인데 표준약관이 법령보다상위에...
고객정보 마음대로 활용‥보험개발원·협회 징계 2013-11-24 16:35:50
과정에서 해당 제휴업체가 신용정보법에 정한 방식으로 동의를 받았는지 확인을 소홀히 해, 승인 대상이 아닌 423만건의 정보를 보험사가 일괄 조회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또한, 보험대리점과 설계사 등이 이를 제한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방치해 순보험요율 산출과 관련 없는 민감한 개인정보들을 수시로 조회할 수...
'보험정보 800만건 뚫렸다'…보험개발원·협회 징계(종합) 2013-11-24 15:37:01
제휴업체가 신용정보법에 정한 방식으로 동의받았는지 확인을소홀히 해 승인 대상이 아닌 423만건의 보험계약정보를 보험사가 일괄 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정보망 이용자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직접 부여하지 않고보험사에 이용자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부여해 보험정보망에...
'보험정보 800만건 뚫렸다'…보험개발원·협회 중징계 2013-11-24 06:01:07
제휴업체가 신용정보법에 정한 방식으로 동의받았는지 확인을소홀히 해 승인 대상이 아닌 423만건의 보험계약정보를 보험사가 일괄 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정보망 이용자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직접 부여하지 않고보험사에 이용자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부여해 보험정보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