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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싸이, 세입자와 건물 점유 논란 "짐짝 취급한다" 2016-02-04 12:16:01
가수 싸이의 건물 세입자 관련 논란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건물의 세 번째 건물주 싸이 측에 따르면 3억 5000만 원에 합의를 하고 카페를 운영 중인 세입자들이 나가기로 했는데 이들이 나가지 않는다고 주장한 반면, 세입자들은 재건축을 하기로 해서 이주했는데 재건축을 하지 않고 무조건 나가라고...
메가스터디, 입시전문가 백성 원장이 진행하는 2017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개최 2016-01-26 11:25:25
입시 성공 전략을 제시해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1부 강연에서는 2016학년도 수시와 정시, 수능 출제경향과 탐구과목 유불리 등을 분석하여 설명한다. 2부 강연에서는 2017학년도 대입의 핵심 내용을 조목조목 알려주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따른 대비전략을 제시해준다. 3부 강연에서는 최상위권 대학 및 의치대...
문화창조융합센터 방문객 3만 돌파, 문화창작자 구심점 역할 톡톡 2016-01-04 11:11:11
문화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구현, 재투자가 이뤄지는 문화창조융합벨트의 거점을 목표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완성도 높은 문화 콘텐츠로 기획 및 상품화되고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되는 등 선순환 생태계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출범했다. 개소 이후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시스템이 차츰 안정적으로 정착되며...
인천시교육청, 합격자 정해진 장학사 임용? 2015-12-24 17:48:02
및 직무수행능력평가, 심층면접의 역량평가는 47%에서 70%로 크게 확대되어 지원자의 자질을 걸러내는 수단인 서류전형의 변별성을 잃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락이 존재했던 전문직 소양평가가 폐지됐으며, 동점자 처리 기준도 필기가 아닌 면접 우선으로 바뀌었다. 지원을 준비하던 인천시 교사 a씨는 "자질을 평가하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 내정자 "벤처 인큐베이팅사와 손 잡고 연세인 해외창업 돕겠다" 2015-12-21 18:39:52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허관리 전문기업이 기획 단계에 있는 대학의 잠재력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과감히 투자, 여기에서 나온 수익을 기업과 학교가 나누는 모델이다. 김 교수는 “관련 글로벌 기업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창업으로 크게 성공한 젊은 부자들이 고생하는 후배를...
[청년창업사관학교] CEO 1000여명 키운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성공 창업, 두드리면 열린다" 2015-12-15 07:10:00
예비 창업자에 최대 1억 지원 기획부터 홍보까지 '원스톱' 교육 30여명 멘토들이 밀착 컨설팅도사관학교 출신 ceo, 매출 2590억 일자리 4000여개·지재권 1400건 '성과' [ 이현동 기자 ] 2012년 말 김종욱 아이엠티코리아 대표는 ‘빈털터리’가 됐다. 갖고 있던 돈 2000여만원을 ‘일체형...
직무능력이 최우선…10대 그룹 '스펙타파' 채용 확산 2015-12-14 11:00:19
최소 정보만 기입한다. 면접은 자기 PR면접과 심층면접이 있으며 2개월간의 인턴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할 시 SK 계열사로 입사하게 된다. LG그룹은 1995년부터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를 운영하며우수 입상자에게 인턴 또는 정규직 입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참가자는 자유 주제로...
`무한도전` 유재석 "그 녀석과 그 전 녀석, 시청자 의견 받겠다" `눈길` 2015-12-06 11:16:06
대해 심층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며 "그리고 남은 다섯 멤버들의 정신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시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복귀설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라며 `무한도전` 멤버였던 길과 노홍철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명문` 연세대 문화예술최고위 과정에 각계 저명인사 몰려 2015-12-06 07:48:29
1교시 강의는 21세기 문화 원류의 추적과 문화현상의 심층분석 시간이다.>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 이를 반영이나 하듯 서울 연세대학교가 2015학년도 가을학기부터 개설한 문화예술최고경영자(CEO)과정이 `명문`으로 인식돼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연세대...
화장품 한류,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넘었지만 호주는 이제 시작 2015-11-30 11:39:17
김은지 과장이 `해외 화장품 소비자 심층조사`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호주 3국의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한 것. 이번 조사는 한국산 화장품 수출 규모가 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호주의 화장품 시장과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에 대한 다각도 조사 및 심층 분석 등을 실시함으로써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