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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인재육성, 패션교육, 藥복용 특강…기업 특성 살린 사회공헌이 뜬다 2023-01-24 16:04:25
있다. 여름방학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대학 UNAS의 한국어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봉사를 한다. 겨울방학엔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VINA)와 함께 베트남 꽝응아이 성 일대에서 유·초등생과 장애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도 진행한다. 주력사업 연계 봉사활동 활발기업의 주력...
중앙대, 베트남 대학 찾아 해외봉사…한국어·K-팝 등 문화 교류 2023-01-24 15:59:48
해외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여름방학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대학 UNAS의 한국어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봉사를 한다. 겨울방학엔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VINA)와 함께 베트남 꽝응아이 성 일대에서 유·초등생과 장애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도 진행한다. 태권도, 케이팝,...
말레이 파바 1호점 연 SPC…할랄시장 공략한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2023-01-19 11:15:01
등 100여 품목이 생산된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기진출 국가를 비롯해 앞으로 진출 예정인 중동 국가 등 할랄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 된다. 앞서 SPC는 2030년까지 동남아에만 600개 이상의 점포를 낸다는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고, 중동 진출도 앞두고 있다. SPC측은...
SPC 파리바게뜨 말레이사아 진출…허진수 "사랑받는 브랜드 될 것" 2023-01-19 09:50:27
사용하지 않았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찹쌀도넛, 왕꽈배기, 맛살 고로케 등도 선보인다. 추후 현지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다양한 빵과 디저트, 음료, 브런치 메뉴들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허진수 SPC 글로벌사업 총괄사장은 "버자야 그룹과 협력해 파리바게뜨가 말레이시아에서도 사랑...
바이오니아, 인도네시아 인디카에너지와 진단사업 합작법인 설립 2023-01-16 16:17:52
바이오니아, 인도네시아 인디카에너지와 진단사업 합작법인 설립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진단기기 기업 바이오니아[064550]는 인도네시아 기업 인디카 에너지와 보건의료 진단 및 생명과학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합작법인 '바이오니아...
인니 법원, 군경연금 상대 투자사기 재벌에 벌금 4천680억원 2023-01-13 14:22:25
사건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와 현지 교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당시 베니 회장 측에 자금을 빌려준 한국계 증권사가 5곳이었으며 대출금은 600억 원이 넘었다. 또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은 현지에서 지와스라야의 저축성보험을 판매했고, 약 500명의 한국 교민이 이에 가입했다가...
[단독] 한투운용, 인도네시아 운용사 인수…"동남아 시장 확장" 2023-01-13 09:49:37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KISI 자산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 인도네시아'(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의 운용 자회사다. 앞서 2018년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 단팍(Danpac)증권을 인수한 뒤 간판을 KIS 인도네시아로 바꿔 달았다. 이어 이듬해 7월 운용업...
신동빈 "낡은 비즈니스 모델 과감히 버려야" 2023-01-12 17:50:22
매각하고, 호텔과 리조트 법인을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글로벌 무대에서 ‘창업정신’ 주문신 회장은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한 우선순위에 따라 임직원들과 명확하고 지속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고객과 주주, 임직원 등...
토종 브랜드의 대반전…'낫소'를 아십니까 2023-01-09 18:51:42
기대했던 것과 크게 달랐다. 생산공장이 있는 인도네시아법인은 거의 방치 상태였다. 현지 직원 300명의 4개월치 급여가 밀려 있었다. 주 대표는 “인도네시아 공장을 거쳐 간 인물 중에 가장 유능하다고 평가받는 분을 찾았고, 네 번을 찾아간 끝에 데려올 수 있었다”며 “이후 인력 구조조정과 생산성 개선이라는 두 마...
테니스 붐 타고 '흑자'…토종브랜드 낫소 부활 2023-01-09 18:02:41
몰랐다”며 “취임하고 인도네시아 공장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했고, 이제 열매를 맺었다”고 밝혔다. 대기업 경제연구소를 거쳐 추모공원사업 등을 하던 주 대표는 낫소가 청산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실사도 없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회사를 넘겨받은 뒤 실상을 살펴보니 기대했던 것과 크게 달랐다. 생산공장이...